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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6 19:07
조회: 4,036
추천: 6
언랭탈출의 기본1400에서 1000까지 추락 후 1400까지 다시 올라오면서 느낀점을 토대로 심해탈출법을 씁니다.
-마인드 편 1. 게임을 열심히 하자 1400에서 친구빌려줬다가 1200까지 운지했으나, 복귀하려던 참에 1000까지 떨어졌습니다. 본 레이팅대에 있을 때에는 열심히해야겠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닷지도 자주하고 맵리딩도 꼬박꼬박하며 운영했으나 1200대로 떨어지고부터는 대충 cs만 먹으며 라인전만 잘풀어나가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마인드를 바꾸세요. 미니맵을 의식적으로라도 계속 주시하세요. 2. 융통성 있게 행동하자. 심해에는 특히나 멘탈쓰레기들이 많고, 실력이 트롤인 애들이 많습니다. 멘탈쓰레기들은 보통 게임시작전부터 티를 냅니다. 초면부터 말투가 거칠다거나 말이 쓸데없이 많다던가.. 그럴때에는 전적검색을해보시고 심각하다면 닷지를 하세요. 30분 방정리하시고 깨끗한멘탈로 랭겜돌리는거랑 30분동안 비참하게 깨지고 멘탈까지 산산조각 나는 것보다 1309만배 좋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트롤러들은 게임을 하던도중 실수로 퍼블 또는 라인전킬을 주었을 때 아군의반응(;;;,좀 사려요,아ㅡㅡ)때문에 멘탈이 붕괴되고 트롤을 하게됩니다. 탑에서 똥을싼다면 "탑 자주갈게요" "탑힘드시겠네 정글님 전 괜찮으니 탐좀자주가드려요 ㅎㅎ" 등의 상냥한 말과 함께 자신이 커서 탑의 똥을 치우도록 노력하여야합니다. 3. 끝까지 포기하지말자 롤에는 무수한 변수가 존재합니다. 이기고있다면 그 우세함을 잘 이끌어 방심하지않고 운영해나가야 하며, 지고있다해도 포기하지말고 전략적으로 운영해야합니다. 실제로 12:0의 게임을 40분에 역전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정도로 롤은 변수가많습니다. "지는 상황"이란 2차포탑까지 밀린상황에 아군이 전멸하거나 마이가 우리 넥서스를 반피로만들고 있고 우리는 전부 귀환을 방금시작한상황 정도 외에는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4. 멘탈을 지키자 꽁패가 있다면 꽁승도 있는 법이고, 연패가 있다면 연승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게임운영편 1. 내 라인을 멸망시키는 것은 기본입니다. 내 라인조차 멸망시키지 못한다면, 수면 위로 올라갈 자격이 없습니다. 최대한 내 라인을 멸망시키세요. 대부분의 심해어들은 캐릭의 이해도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여러캐릭터의 공략을 읽으며 상성관계와 운영방법 킬타이밍등을 알아놓는다면, 라인전에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우리 라인을 지원하자. 이제 라인을 멸망시켰고 상대정글러가 와도 더블킬을 해 버리는 상황까지와 미드와정글 또는 탑과 정글이 함께 지원오는 상황에까지 다다랐다면, 다른라인을 지원하러갑니다. 기왕이면 킬은 양보하시고 미드와 봇을 차례로 썬 다음 용까지 털어버립니다. 3. 로밍이 약하다면 용싸움을 털어버리자. 보통 심해에서의 용싸움은 12~13분경에 일어납니다. 블라디같은 로밍약캐라면 정글러를 호출해 상대라이너를 빨리 따버리고 정글러와 함께 미드, 봇을 킬하거나 밀어놓은 후 용을 먹습니다. (이 때 탑 라이너도 내려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와드를 잘 심고, 맵리딩을 잘하자. 심해에서 가장 피부에 와닿을정도였던 것은 맵리딩 능력이었습니다. 미드가 와딩을 하지않는 경우도 있었으며 심지어 와딩을 하더라도 갱의 위협으로 부터의 벗어나기위함에 그칩니다. 와딩을 하는 이유는 갱킹방지도 있지만, 정글러와 라이너의 동선파악에 있습니다. 와딩을 통해 정글러의 동선을 파악했다면, 보다 쉽게 파밍할 수 있고 킬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정글러가 어디있는지모른다면 킬을 따기는 커녕 파밍조차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아, 간혹 정글러의 위치가 파악되지않았는데도 매우 호전적으로 플레이하는 골빈유저가 있더군요. 평생심해업니다. 이 외에도 꽤 많은 것들이 있겠나마는, 중요하면서도 소름끼치게 느꼈던 것들만 적어보았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이 점들을 유의하면서 의식하면서 플레이해보세요. 어느새 은장이 된 자신을 발견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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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소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