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그리고 다른분들도 꼴보기 싫은 행동이나 하지 말아야 할 행동 등을 리플로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모르고 하는 행동들이 있으면 참고하게요.

 

 (트롤, 피딩은 제외 했음.)

 

 1. 부시 페이스 체크

 

 - 초반 ㅁㄷ라이너, 와드 박으러 가는 서폿, 누가 핑 찍었다고 아무 생각없이 가는 사람

 - 귀환 후나 로밍 후에 내 상대 라이너가 보이지 않는데 복귀 하는 길목의 부시를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가는 사람...

    ....쫌 많이 밉습니다.

 

 2. 데스 그랩, 데스 이니시, 불나방 짤짤이

 

 - 데스 그랩이야 유명한거고... 데스 이니시는 한타 때 몸도 안되는 서폿이 적 원딜 혹은 누커 탈진이라도 걸겠다고

    뚜벅뚜벅 가는 것과, 이니시 타이밍을 잘못 잡아서 뻘궁 등을 씀으로 적이 돌입할 찬스를 주는 이니시를 뜻합니다.

 - 불나방 짤짤이는 소나가 자주 보이는데 파워코드 먹이겠다고 아차하는 순간 알리의 점멸 꿍 등에 순삭 당하는 걸 의미

 

 3. 엠 채우러 집 좀~

 

 - 중반 한타 후 정비하는걸 두고 하는 말이 아님. (카운터 픽으로 말려서 집가는 것도 아님, 라인 밀고 집가겠다는 사람보고

   하는 말도 아님)

 - 라인전에서 엠관리 안되는 라이너를 말함. 특히 탑, ㅁㄷ 라이너들이 이런 경향이 강하며 게중 ㅁㄷ라이너는

   블루 타이밍에 징징대는 사람이 대게 이런 케이스임.

 - 라이너라면 갱 호응을 위해서라도 반엠 내외로 유지하는게 기본임. 아니면 엠포션 하나라도 들고 댕기던가.

 (피 채우러 집 좀~ 은 어쩔 수 없이 이해함. 포션도 없이 피 2~30%로 나대다가 뒤지면 안되니까.)

 

 4. 한타 대치 중 아무 생각 없는 쇼핑

 

 - 특히 적 미니언 처리에 유용한 광역스킬을 가진 캐릭은 자제하길. 니가 집에 감으로 포탑이 털리고

    포탑 지키던 아군도 털리는 불상사가 생김.

 

 5. 무리한 바론 사냥

 

 - 한타 이기고, 적 포탑 2개 민 뒤에 적이 속속히 부활하는데 바론을 노리면? 적도 바보가 아닌 이상

    바론에 와드가 있든 없든 적 올 미아 상태라면 바론을 체크하게 됨.

    생각을 하고 살자. 차라리 빠른 정비후 바론 싸움을 하는게 더 좋다.

 

 6. 아무 생각없는 G핑

 

 - 주의 신호를 주는 건 한번, 두번으로 족하며 퇴각핑과 꼭 구분해서 찍자.

 - 초보 때는 나도 아무생각없이 핑을 찍었는데 봇에서 미드 라이너에게 적 정글러 올라간다고 핑 찍었다가

    아군 정글러 호출 핑인줄 알고 쭐래쭐래 가서 죽어버린 ㅁㄷ라이너의 걸죽한 욕설 한바리에 구분해서 찍고 있음.

 

 7. 무리한 오라클 흡입

 

 - 아군이 밀리고 있고 중후반에 자신의 방템이 거의 전무한 상태에서 오라클을 빤다는 것은 400원을 버리겠다는

    각오나 마찬가지. 오라클이 필요한대 정글러나 서폿의 방템이나 랩, 컨트롤 등이 너무 떨어진다면

    팀을 생각해서라도 템 잘 올린 딜탱이나 탈출기 있는 누커, 원딜이 빨아주자.

    만약 그럴 돈이 없다면 와드 한 두개라도 인벤에 넣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8. 템을 맞추기 위한 시간 지연 행위<-- 혼자 즐기려는 행위

 

 - 이런 놈이 있을까 싶지만 있다. 쌍둥이 타워 부수고 적 넥서스만 부수면 상황에서 자기 템 맞추기 위해서 넥서스가 아닌

    적 포탑을 치는 괴랄한 놈을 만난적 있음.

 

 9. 게임 중 (특히 한타 중) 흡연

 

 - 옷을 태우거나 게임을 태우거나. 현재 본인은 금연 2일차.(........내 니트에 구멍난 이후 독하게 마음 먹음)

 

 10. 여자인 척 하기

 

 - 아는 지인 중에 육군 중사 주제에 여자인척 하는 사람이 있음.

 

 .......................

 사실 8번까지 쓰고 나서 생각이 안나서 9~10번은 걍 웃자고 적은겁니다.

 그리고 밑에 리플 달아준 분들이 더 좋은 말 적어주실 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