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카를 두단어로 정의하자면

 

" 역관광 " 과 "  컨디셔너 " 입니다.

 

저는 소라카로 힐스펠을 들고 가는데요

 

소라카는 후방에 위치하게 때문에 탈진이나 점화를 쓸 일이 별로 없습니다.

 

저번에 하도 점화 들어달라는 원딜 때문에 들었던 적이 있는데

 

20분 내내 한번 썼었습니다.

 

소라카는 스킬 자체가 힐에 특화되어 있는데 이것이 역관광을 가능하게 하고

 

W E R 힐스펠을 통해서 아군의 컨디션을 관리하는게 특징입니다.

 

그런 것을 모르는 상태에서 소라카는 한타에서 기여도가 낮다고 말하는건 잘못되었습니다.

 

한타가 일어나기 전의 상황을 조율하는 것이 소라카의 역할이고

 

한명이라도 집에 귀환하는 시간을 늦추는것이 소라카가 하는 일입니다.

 

적이 귀환하여 4:5의 상황이 되면 이니쉬를 걸고 한타를 해서 이겼다면 그건 누구의 공일까요?

 

적에게 소라카가 있었다면 4:5의 상황은 더 지연되었을테고

 

유지력이 낮은 쪽이 먼저 집에 갔을테죠.

 

또, 소라카는 한타시 최전방에 서야합니다.

 

저도 그렇게 합니다.

 

최전방에서 별부름 Q로 마방을 낮추고 침묵으로 적 스킬형 챔프의 스킬링을 방해합니다.

 

소라카의 침묵은 2~3초 가량 되는데, 이 시간이면 한타시 침묵시킨 상대를 순삭시키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또한 솔라리 + W + R + 힐스펠의 연속사용시 약 데미지 1000 이상을 흡수, 복구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지난번 AP소라카로 갔을 때, 후반에 주문력 500을 찍은 상태에서

 

적의 광역기 두개를 모두 맞은 아군을 전부 풀체로 돌린 적도 있었습니다.

 

소라카는 상대의 딜계산을 무력화시키는 챔프로써

 

3단힐 및 여러 아이템을 사용시 적의 딜계산을 완전무력화가 가능합니다.

 

소라카로 라인전에 설 때는

 

일부러 타워다이브를 유도한 뒤, 아군 정글러와 같이 역갱을 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예를 들어 리신이 타워다이브를 해서 체가 적은 아군원딜을 노린다면

 

들어옴과 동시에 3단힐을 사용하고 침묵으로 리신의 스킬을 봉쇄하면 리신은 갇힌 상태로 죽게 됩니다.

 

따라서 상대가 3단힐 소라카일시 체가 적다고 해서 얕보고 다이브했다가는 3킬 모두 내주는 수모를 겪을 수 도 있으니

 

조심해서 다이브해야만 합니다.

 

저는 소라카로 적원딜 저격을 즐겨합니다.

 

적 원딜이 아슬아슬한 체력으로 돌아다니고 있다면 점멸 + 침묵으로 바로 저격해 죽입니다.

 

이는 불과 0.5초 만에 일어나기 때문에 적원딜이 보호막이나 점멸을 사용할 시간도 없이 사망하게 됩니다.

 

소라카는 룬방벽, 솔라리, 지크의 전령, 고대인의 의지- 이 4가지 오로라 아이템이 가장 적합하며

 

슈렐리아 같은 기동성 아이템은 애초 기동성이나 이니쉬, 그랩같은 스킬이 없는 소라카에게는 부적합합니다.

 

 

아래는 제가 즐겨쓰는 소라카 특성 5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