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다이애나가 많이 보이는데, 초보들이 쓰기에는 역시 너무 까다로운 챔 이에요.

6렙전에 많이 힘들어 보이기도 하고, 6렙 이후에 이니시에이팅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고.

아이템 배치는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여러가지 팁을 적어보려 합니다.

 

 

 

 

 

1. 도란링은 꿀템 오브 꿀템이다.

 

 

다이애나는 포킹을 잘 안하고, 꾸준히 딜을 넣어서 적을 말리는게 아니라, 순식간에 들어가서 폭딜을 넣고

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성배나 여눈은 조금 안맞는 템 인데, 도란링이 이 모든걸 커버해 줍니다.

초반에 부족한 체력과, 절대 모자라다고는 할 수 없는 마나젠, 그리고 적 미니언 처치시 들어오는

마나 수급은 라인전을 정말 안정적으로 운용하게 해 줍니다.

 

첫 귀환에 도란링 2개를 띄우고 계속해서 라인전을 지속시키면 상당히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라인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중~후반까지 저는 이걸 계속 들고가더라고요.

 

 

2. 아이템은 뭐가 좋을까?

 

다이애나에게 필요한 코어 아이템은 단연  Zhonya's Hourglass(존야의 모래시계)이니시에이팅 진입 후, 어그로를 끌다가 존야로

어그로를 푸는 다이애나 특유의 방식을 위해서는 존야는 반드시 초반에 들고가야할 코어템입니다.

그러므로, 선템은 존야를 가져가거나, 상대가 좀 까다로울 경우, Negatron Cloak(음전자 망토)를 좀 섞어가면서

도란링 - 조개 - 존야 식으로 가면 적의 견제를 실드와 마저로 어느정도 상쇄하면서 라인전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그 이후 템이 중요한데,

 

존야 이후에 적절한 템들을 몇 가지 적어보자면

 

Nashor's Tooth(내셔의 이빨)빠른 공격속도로 패시브를 자주자주 많이 칠 수 있는데 최적화 시켜주며, 주문력, 쿨감도

확실히 올려주는 좋은 템 입니다. 다음 패치 때 평타에 마뎀이 묻고, 계수가 붙어 (0.1) 앞으로

더 많이 쓰일 거라고 예상해 보는 템 입니다. 하지만, 쐐기검만 나올 당시에는 딜로스가 조금 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Sheen(광휘의 검)(얼어붙은 건틀릿)Lich Bane(리치베인) 

 

광휘의 검 시리즈입니다. 광휘의 검에 달린 평타 강화 효과가 몇초 마다 빠르게 돌진해서 적을 압박하는

다이애나와 정말 어울리는 템 입니다.

 

얼건의 경우, 적이 2AD일 때, 극강의 효율을 보여주는데, 존야 + 얼건의 방어력 효과는 너 때려라

난 더 아프게 때릴거야. 식의 플레이를 가능케 하며,

 

Crescent Strike (초승달 검기)Lunar Rush(월광 쇄도)(얼어붙은 건틀릿)Zhonya's Hourglass(존야의 모래시계)Moonfall(달빛 낙하)Pale Cascade(은빛 가호)Crescent Strike (초승달 검기)Lunar Rush(월광 쇄도)

식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E스킬을 한 박자 늦게 써서, 계속해서 적들을 잡아 놓을 수 있어

아군에게 더 좋은 cc기 사용 환경을 제공해 줍니다.

 

단, 주문력 수치가 그렇게 높지 않아 (30) 딜 상승량이 그렇게 크지 않고, 상대가 AP인데,

존야 얼건으로 방어력만 떡칠했을 경우, 상대 AP에게 많은 타격을 입는 결과가 옵니다.

 

리치베인의 경우, 그야말로 폭딜인데, QR로 적 딜러에게 접근해서 평타 한대 휘두르면 그야말로 폭딜.

적 딜러가 도망가면 다시 쫒아가서 평타 폭딜. 적 딜러가 순식간에 녹아나갑니다.

단, 존야 이후에 바로 가면, 주문력 자체가 그렇게 높지 않아서 평타 화력이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문력 템이 하나 더 나온 이후에 빛을 발하는 아이템 입니다.

 

 

 

Abyssal Scepter(심연의 홀)심연의 홀 같은 경우에는 적 AP가 까다로울 때, 초반에 사놓았던 조개에서 상위템으로

올라올 수 있는 템 인데, 역시 다이애나와 좋은 효율을 자랑합니다. 기본적으로 마법 저항을 올려줘

적 AP딜러의 견제를 어느 정도 상쇄하며, 주변 적들의 마법 저항력을 20 줄여줘 가까이 다가가서

적들에게 딜을 넣어야 하는 다이애나와 정말 좋은 효율을 자랑합니다.

단점도 별로 없어요. 존야 어비셜이면 AD AP 저항 수치가 높아서 존야 타이밍을 놓쳐

5명의 집단 구타를 당하지 않는 한 1~2명이 치는 건 잘 안아픕니다.

 

Rabadon's Deathcap(라바돈의 죽음모자)존야 - 데캡. 미친 주문력 수치를 보여줘 적에게 다가가기만 해도 적은 반피 까여있고

실드키고 한번 더달려들면 사망. 정말 강합니다. 그런데, 이건 우와! 컸다! 라고 갔을 때 아니면

템 가격 자체가 비싸기 때문에 딜로스가 유발됩니다. 한타 싸움에서 1600원 나올 때 아니면

비추. ㅇㅇ;

 

 

3. 스킬 콤보 넣는 법

 

기본적으로 다이애나 스킬을 넣는 법은

 

Crescent Strike (초승달 검기)Lunar Rush(월광 쇄도)Pale Cascade(은빛 가호)Moonfall(달빛 낙하)Crescent Strike (초승달 검기)Lunar Rush(월광 쇄도)반복입니다.

라고 말하는데, 기본적으로 한타 페이즈에서, 상대들이 다이애나 Q 맞출 거리를 보여주지 않는게

기본입니다. 그러면 한타 진입 자체가 어려운데,

 

많은 분들이 초승달 검기 진입 자체에 집착하는데,

 

챌린저 분께서 쓰신 공략에 나왔듯이

 

그냥 Lunar Rush(월광 쇄도)로 진입해서 내다 꽂은 후, Moonfall(달빛 낙하)Pale Cascade(은빛 가호)Crescent Strike (초승달 검기)로 광역 폭딜 먹여주고

존야를 써도, 아군에게 훌륭한 환경은 다 제공해주는 겁니다. Q의 짧은 거리를 맞추려고 노력했다가는

이도 저도 아니니까 그냥 진입해서 이니시에이팅을 과감하게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라인전에서 혹은 진입할 때, Crescent Strike (초승달 검기)를 쓰고, 어느 정도 (약 0.5초 정도) 딜레이가 있는 다음에 Lunar Rush(월광 쇄도)로 진입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Q사거리가 자신이 이건 맞춘다. 라고 확신하신다면

그냥 동시에 Crescent Strike (초승달 검기)Lunar Rush(월광 쇄도)을 눌러버리세요. R스킬 같은 경우에는 Q가 늦게 들어와도

확실히 딜레이 판정이 있어 R이 초기화 됩니다.

고로, 여러분들이 QR을 같이 누른다면 Q 궤적과 함께, 다이애나가 같이 날아가서 R진입 후, Q가

바로 도착해 R이 초기화 됩니다. 상대가 대처할 여유도 없이 바로 진입해 WE를 안정적으로 먹여 딜교환

압승할 수 있습니다.

 

 

 

 

 

 

 

 

 

 

 

 

 

제가 그래도 다이애나 모스트 2로 쓰면서 적어봤는데, 아실분들은 다 아실테지만 그래도

처음하시거나 몇 번 안해보신 분들이 계실테니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