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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19:45
조회: 4,777
추천: 9
프로 버스승객이 되려면개임을 하다보면 캐리하는 판도 있고, 캐리를 받는 판도 많다. 필자는 주로 캐리를 많이 받은 편이고, 화려한 플레이보다는 안전하게 플레이하는것을 좋아한다.
그러다 보니까 탑승하는 요령이 생기는데, 캐리 버스들에 잘 탑승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1. 똥을 틀어막는다. 정도에 차이는 있겠지만, 노답수준으로 말렸다면 가성비가 좋은걸 마구 구매하고 와딩을 하면서 라인관리에 힘써준다. 어차피 타워밀러 적도 라인관리 해야한다. 4도란도 이기고 싶다면 가보는게 나쁘지 않다. 2. 도움이 안되면 무빙이라도 잘하자 리신이 발을 차고나서 어그로끄는것밖에 하는게 없듯이, 똥싼 라이너는 옆의 탱커가 녹을때 괜히 옆에 붙어서 같이 녹는다. 이러지 말고 cc가 있다면 제발 자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무빙하자. 3. 이동 동선은 무조건 안전하게 이기고 있건 지고 있건 와드 안박힌데는 위험한 곳이고 적이 안보이면 위험한 상황이다. 그냥 아 바텀cs먹으러 가야지 하다가 카직스 제드 이블린한테 끊기고 그러지 말자. 보인다음에 움직여도 늦지 않는다. 다시 말하지만, 보이는 정보만 믿고 안전하게 행동하자. 4. 역로밍은 필수 바텀듀오가 미드로밍을 알고 빨리 빠졌다면 갈필요는 경우에 따르겠지만, 내가 먼저 상대미드의 로밍을 봤다면 바로 그방향으로 움직여주는게 좋다. 파밍 그까짓거 걍 마나보고 스킬 대충 난사한번 하고 바로 뒤따라가주는게 좋다. 팁을 말하자면 미드에서 양쪽 와딩할 여유가 없다면 우리팀에서 중요하다고 보이는 라인쪽에 와딩을 해서 같이 움직여준다. 보통 바텀쪽 와딩만 해도 탑이 개병신이 아닌이상 탑로밍정도는 쉽게 알려줄수 있다. 비록 힘든 상황이더라도 위의 수칙들이 지켜진다면 져도 딱히 누군가를 매도하기 힘들고 이기면 모두 훈훈하게 끝날 것이다. 그리거 추신으로 이런거 해도 진다는건 개아깝게 한타에서 졌거나 그냥 전체 실력이 밀려서 진거니까 징징대기보단 연습을 더하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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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