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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30 23:35
조회: 15,645
추천: 40
탑신병자 챔프별 증세정리ㄱ
1. 연금갱플
탑에서 돈룬 돈특성 3돈템으로 라인전을 시원하게 말아잡수시고
삼위일체나온 적 탑솔러가 내려와서 전장을 지배할때
탑 타워에 짱박혀서 큐를 미니언에게 써서 돈을 벌며
중후반까지 글로벌 궁 하나로 팀파이트에 기여하겠다고하는 갱플
게임끝나고 승패, 딜량과 상관없이
번 돈에 집착하는 증세가 있음
주로하는말 : (게임끝난뒤 채팅창에서) 제가 번 돈좀 보세요
2. 신정환갱플
치명타룬으로 적 탑챔프에게 딱콩을 갈기며 치명타가 뜨면 혼자 즐거워함
이 정신병자의 특징은 스테틱의 단검을 사랑하며
좀 흥했다 싶으면 바로 인피를감
물론 크리에 집착하는 비싼템들때문에 방템은 거의 두르지않고
딱콩 한방에 번개와 크리가 동시에 터지는것을 보며 희열을 느낌
주로하는말: 와 딱콩 데미지 진짜 쌔네
ㄴ
1. 농부나서스
이 새끼들은 팀의 흥망과 상관없이
20분 25분 30분구간에 몇스텍을 쌓았는가가 가장 중요함
아군의 갱이나 로밍으로 흥하게 되었을때
라인을 쭉 밀고 아래로 합류하지않고
오히려 쿨감템을 둘둘 두르고 본격적으로 농사를 짓기 시작하며
경우와 상관없이 라인프리징을 즐기고
팀원이 4:5로 밀리고 있을때까지 절대 내려오지않음
팀원이 4:5로 상당히 밀리면서
아 나서스님 제발 내려오세요 하면
텔포온이요 하고
탑에 가서 농사를 조금이라도 더 짓겠다는 절대적인 의지를 보여줌
주로하는말 : 텔포온이요, 저 스텍 000임
ㄹ
1. 람보리븐
자기가 조금이라도 흥했을 경우
무조건 공템을 올리고
상대는 나의 빠른 테크닉과 평캔에 아무것도 못하고
3:1은 기본적으로 쓸어버릴수 있을거라고 착각하는 증세
이 병은 탑에서 하던 행동이
그대로 내려옴 이를테면
아 평캔만 됬으면 잡는데
아 대쉬로 씨씨기만 피했으면 잡는데
아 쉴드로 타워데미지만 흡수했으면 사는데 등등
한타때 방템하나 없이 적진 한복판으로 돌격하여
씨씨기를 다 피할거라는 본인 예상과 다르게
씨씨를 다 두드려 맞고 연계에 아무것도 못하고 제일 먼저 사망함
주로하는말 : 아 탑은 개발랐는데
ㅁ
1. 갓파이트
탑라인유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말파이트를 잘 다루지 못하면서
어디선가?! 거석신앙의 위엄을 듣고
무조건적으로 가져가는 환자들이있음
물론
잘 못하기때문에 마나관리도 안되고 시에스도 못먹고
라인관리도 안되고 라인전도 못 이김
팀원들
모두 암울한 상황에서 서렌을 치자고 할때
말파이트(0/4/2)가
우리 한타 좋으니 좀 더 해보져를 외치며
묵묵히 게임을 함
거기에 동조하는 한새끼 [아무무(0/6/3)] 가 꼭 있어서
게임은 넥서스가 밀릴때까지 끝나지않음
주로하는말 : 한타 좋으니 좀 더 해보져
ㅇ
1. 2렙 오공
오공의 챔프 특성상 뒤로 물러나면 약해진다는것을 깨닫고
1렙과 2렙에 모든것을 걸고 딜교를 함
선 2렙을 찍고 영약을 빨고 어떻게든 대가리를 쪼개보려 하지만
딜교에 실패할 경우 계속 라인관리도 안되고 애매하게 있다가
적 정글의 갱킹에 사망하고
우리 정글은 뭐함? 을 외침
주로하는말 : 오공(0/1/0) : 다리우스 노점화 노점멸 / 와 이게 안죽네
2. 랜턴 올라프
예전에 진짜 탑신병자의
대표 챔프중 하나였는데
현재는 너프로 거의 멸종됨
사실
랜턴 올라프는
와드와 라인유지력 방어력이라는
막눈이 썻던가? 여튼 인벤 공략과 함께
건웅과의 올라프 미러매치에서 대가리가 깨진뒤 나온
그냥 상징적인 의미고
그 당시
올라프가 상당히 인기있던 시절
노말을 돌릴경우 종종 볼수있는
올라프 미러전은
단연컨데 탑신병중 가장 흥미진진한 증세였다고 생각됨
한번붙으면 누군가 하나가 뒤질때까지 절대로 물러나지않는
손에 땀을 쥐는 대결이었음.
주로하는말 : 노말이니까 져도됨 / 아 하기싫다
ㅌ
1. 시어머니 트린다미어
이 증상은 개인적으로 내가 가장 싫어하는 부류임
비슷한 증세로는 정글 마이가 있음
갱이나 미드의 로밍으로 어쩌다 흥할경우
일단 백도어를 하며
마치 자기가 이 상황을 다 만들어놓은것처럼
아군 넷이 합류하라 강요하고
여기가라 저기가라 훈수를 두기시작함
그냥 유리하면 모여서 한타하고 밀고 끝내면 되는데
무조건 백도어를 고집하고
어떻게든 운영으로 끌고가려함
운영이 잘 안풀려서
아군이 짤리거나
본인이 뒤져서
유리한 게임이 쉽게 안끝나는 경우가 있음
그럴때
본인이 백도어를 하다가 적에게 뒤질경우
자기가 뒤지는것은 적팀의 어그로를 끌다 죽은 숭고한 희생이고
남이 뒤지는것은 내가 여기서 어그로 끄는데 괜히 와서 짤리는 병신새끼라고 생각함
그리고 아군이 짤리면 가만히 있지않고
이렇게 해주는데 운영을 못하니까 실론즈지 이딴소리를 늘어놔서
유리한 상황에서 분위기를 더럽게 만들고 잠재적 트롤러를 양성함.
주로하는말 : 아니 ex) 아니, 거길 왜감 / 아니, 우리편 뭐함?
2. 티모충
더이상
설명이 필요한가?
주로하는말 : 하나 둘 셋 넷
ㅍ
1. 걸레 피오라
일단
선픽을 박음
뇌가있는 상대를 만난경우
닌탑과 700갑에 막혀
아무것도 못한채 두드려맞고
라인도 제대로 못 먹다가
킬딸을 치기위해
미드나 봇으로
설렁설렁 기어내려옴
어떤 암울한 상황이라도
피오라는 방템을 가면 이도저도 안된다라는 신념 하나로
티아멧 하나 끼고
딸피가 보이면
궁을 써서 킬을 초기화시킴
그리고 이후 한타때마다
궁 한번 쓰고 불나방 처럼 사망하다가
많이 죽어서 현상금이 떨어질때 쯤
뒤지고 초기화시키고 뒤지고 초기화시키고를 반복함
주로하는말 : (픽밴창에서) 저 피오라 할 줄 암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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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