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웨이보(=중국의 sns)에 올린 것을 레딧에 번역한 것을 재 번역해 옮겼습니다

Nan Feng(전 Royal의 코치로 현재는 LM의 코치입니다)
올스타전 결승이 끝난 후 난 lpl의 메타가 이상한 방향으로 발달했다고 생각해

먼저 내 자신에 대해 이야기해 보면 난 Royal의 코치였고 그땐 IG와 WE밖에 없었지.

우린 IG상대로 승패를 거듭했지만 WE상대로는 전패했어. 그때 전 중국의 코치나 분석가의 초점은 WE을 어떻게 깨부술건가에 있었어. 우린 날빌로 두 번 WE를 잡았지만 걔넨 항상 우리보다 빛나고 있었지.

지난해 난 OGG가을 경기와 starswar의 경기를 하나도 놓치지않고 다 봤어. 그짓은 올해 스프링 플옵때까지 계속됐어. 난 모든 리플레이를 각 포지션 별로 한 번씩 다섯번을 봤어.

난 물론 마나무네와 도마뱀 장로의 영혼이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 그에 발맞춘 특정 챔프가 대세를 타는 것도 알았어. 그들이 탑퀸, 탑라이즈,탑제이스 등을 하는 것도 말야. 알았지만...

WE는 그 조합을 사용하지 않았고 그게 나쁘다는 건 아냐. 우리가 왜 그런 조합을 선택하지 않았을까? WE는 안정적인 팀이고 그에 맞춘 탄탄한 조합을 선호해. 우리가 극돌진 조합이나 강력한 cc를 가진 정글러나 혁신적인 조합을 가져오지 않는 한 죽음이 기다리고 있었지.
LPL이 분명히 우리 성장에 도움을 준 건 사실이지만 우린 당장 WE만 바라봤기 때문에 더 강해질 수 없었어.

Xiaoxiao : 우린 그동안 한국에 맞서 게임해 왔습니다. 우리가 결승에서얼마나 많이 좌절했죠? 우린 챔피언이 아니었습니다. 팀원들에게 미안합니다.

Troll: 동기부여와 확실한 목표가 생겼습니다. 이번 토너먼트에서 많이 배웠고 자신을 믿고 노력해 최고가 되겠습니다.

Misaya: 모두를 실망시켜드려 죄송합니다. 홈에서 졌고 롤드컵 티켓도 따오지 못했습니다. 마음이 불편하고 벽을 느꼈습니다. 지금부터 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으로 그들을 따라잡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겠습니다.

PDD: 시즌 3 롤드컵 티켓을 못가지고 와서 죄송해요. 제가 모두의 기대를 저버리고 여러분들을 실망시켰습니다.

웨이샤오의 반응은 없네요.
그 뒤 레딧 내용은 보니 사실 라이너들 기량 차이는 없고 메타의 차이가 승패를 갈랐다고 생각하는 내용과 WE가 고인물이 되어 다른 팀이 그에 눌려 메타 변화를 꾀할 생각이 없다는 내용. 한국과 OMG가 그러한 생각에 경종을 울렸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괄목상대라는 말이 있듯 지금이야 우리가 최강자로 군림할 수 있겠지만 중국이 우릴 다시 금방 따라잡는 모습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방심은 언제나 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