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난 백수라 매일 협곡에서 보내고 있음
어제도 평소처럼 롤하고 있었는데
초딩 하나가 내 옆에 앉아서 오버워치 하다가
지가 죽을때마다 내가 롤하는걸 보더라
그러다 한 1시간쯤? 지났나
갑자기 애가 나보고
형 야스오 할 줄 알아요?이러는거야
그래서 "아니 시발 그딴 벌레 같은 챔프 하는 새끼들은
다나가뒤져야되 그딴거 하는놈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발전을 못하는거야" 이러려다가
애가 상처받을까봐
"아니 대신에 내가 티모 잘하는법 가르쳐줄게"
라고 말하며 티모를 가르쳐주었어
참 잘했징? 오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