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shot_20190307-014245_Samsung Internet.jpg (위대한 코치) 아무도 타이슨을 모른다, 커스 다마토를 빼고는Screenshot_20190307-014331_Samsung Internet.jpg (위대한 코치) 아무도 타이슨을 모른다, 커스 다마토를 빼고는Screenshot_20190307-014337_Samsung Internet.jpg (위대한 코치) 아무도 타이슨을 모른다, 커스 다마토를 빼고는

프로 복서인 자신에게 얻어맞고도 피떡이 되어서 달려드는 소년원생 타이슨의 재능을 알아본 바비 슈튜어트는 타이슨을 커스 다마토에게 데려간다.Screenshot_20190307-014630_Samsung Internet.jpg (위대한 코치) 아무도 타이슨을 모른다, 커스 다마토를 빼고는Screenshot_20190307-014702_Samsung Internet.jpg (위대한 코치) 아무도 타이슨을 모른다, 커스 다마토를 빼고는Screenshot_20190307-014709_Samsung Internet.jpg (위대한 코치) 아무도 타이슨을 모른다, 커스 다마토를 빼고는

타이슨의 낮은 자존감과 애정결핍을 눈치 챈 다마토는 그를 집으로 들여 좋은 옷을 입히고 맛있는 것을 먹이며 안락한 환경에서 가치있는 삶을 살 자격이 있음을 깨닫게 했다.Screenshot_20190307-014723_Samsung Internet.jpg (위대한 코치) 아무도 타이슨을 모른다, 커스 다마토를 빼고는Screenshot_20190307-014846_Samsung Internet.jpg (위대한 코치) 아무도 타이슨을 모른다, 커스 다마토를 빼고는Screenshot_20190307-014852_Samsung Internet.jpg (위대한 코치) 아무도 타이슨을 모른다, 커스 다마토를 빼고는Screenshot_20190307-014807_Samsung Internet.jpg (위대한 코치) 아무도 타이슨을 모른다, 커스 다마토를 빼고는Screenshot_20190307-014812_Samsung Internet.jpg (위대한 코치) 아무도 타이슨을 모른다, 커스 다마토를 빼고는Screenshot_20190307-014820_Samsung Internet.jpg (위대한 코치) 아무도 타이슨을 모른다, 커스 다마토를 빼고는Screenshot_20190307-014454_Samsung Internet.jpg (위대한 코치) 아무도 타이슨을 모른다, 커스 다마토를 빼고는Screenshot_20190307-014553_Samsung Internet.jpg (위대한 코치) 아무도 타이슨을 모른다, 커스 다마토를 빼고는Screenshot_20190307-014532_Samsung Internet.jpg (위대한 코치) 아무도 타이슨을 모른다, 커스 다마토를 빼고는Screenshot_20190307-014540_Samsung Internet.jpg (위대한 코치) 아무도 타이슨을 모른다, 커스 다마토를 빼고는Screenshot_20190307-015211_Samsung Internet.jpg (위대한 코치) 아무도 타이슨을 모른다, 커스 다마토를 빼고는Screenshot_20190307-015216_Samsung Internet.jpg (위대한 코치) 아무도 타이슨을 모른다, 커스 다마토를 빼고는Screenshot_20190307-015311_Samsung Internet.jpg (위대한 코치) 아무도 타이슨을 모른다, 커스 다마토를 빼고는Screenshot_20190307-015318_Samsung Internet.jpg (위대한 코치) 아무도 타이슨을 모른다, 커스 다마토를 빼고는Screenshot_20190307-015346_Samsung Internet.jpg (위대한 코치) 아무도 타이슨을 모른다, 커스 다마토를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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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데뷔 후 KO 연승을 거두는 타이슨.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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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shot_20190307-015534_Samsung Internet.jpg (위대한 코치) 아무도 타이슨을 모른다, 커스 다마토를 빼고는Screenshot_20190307-015753_Samsung Internet.jpg (위대한 코치) 아무도 타이슨을 모른다, 커스 다마토를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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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타이슨을 만날 때 72세 고령이었던 다마토의 갑작스런 죽음에 타이슨은 패닉에 빠진다.Screenshot_20190307-020049_Samsung Internet.jpg (위대한 코치) 아무도 타이슨을 모른다, 커스 다마토를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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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은 다마토의 죽음을 딛고 첫 타이틀 매치에 나선다.Screenshot_20190307-015928_Samsung Internet.jpg (위대한 코치) 아무도 타이슨을 모른다, 커스 다마토를 빼고는Screenshot_20190307-021028_Samsung Internet.jpg (위대한 코치) 아무도 타이슨을 모른다, 커스 다마토를 빼고는Screenshot_20190307-015945_Samsung Internet.jpg (위대한 코치) 아무도 타이슨을 모른다, 커스 다마토를 빼고는Screenshot_20190307-021039_Samsung Internet.jpg (위대한 코치) 아무도 타이슨을 모른다, 커스 다마토를 빼고는Screenshot_20190307-020143_Samsung Internet.jpg (위대한 코치) 아무도 타이슨을 모른다, 커스 다마토를 빼고는Screenshot_20190307-020200_Samsung Internet.jpg (위대한 코치) 아무도 타이슨을 모른다, 커스 다마토를 빼고는Screenshot_20190307-020205_Samsung Internet.jpg (위대한 코치) 아무도 타이슨을 모른다, 커스 다마토를 빼고는

"지금 커스가 하늘에서 위대한 복서들을 만나 내 자랑을 하고 있기를 

바랍니다."

- 버빅 전 승리로 세계 최연소 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후




"불행한 환경에서 자라난 사람들은 반드시 아주 무섭고 치욕스런 일들을 겪는다. 그 상처들은 그의 재능과 인성 위에 막을 한 겹씩 한 겹씩 형성하여 그가 위대한 인간으로 성장하는 것을 막는다. 선생으로서 해야 할 일은 그 막을 걷어내 주는 것이다."

- 커스 다마토


출처: https://www.fmkorea.com/16505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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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섭리는 오묘하다. 사람들은 살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좋아하는 사람들을 찾아간다. 그런데 세상은 그걸 하나하나 빼앗아간다.
 
내 친구들은 다 죽었다. 내가 세상 기쁨을 다 잃고 죽음을 받아들이겠다고 마음을 먹었을 때 한 소년이 나타났다.
 
타이슨은 내가 사는 까닭이다.”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을 기른 코치 커스 다마토(1908~1985)의 말이다.
 
 
마이크 타이슨 아버지는 마이크가 네 살 때 집을 나가고, 홀로 남은 어머니는 아이를 돌볼 겨를이 없었다.
 
사랑에 굶주린 마이크 타이슨은 자폐 증세를 보여 말이 어눌했기에 또래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다.
 
그러다 동네 사는 대여섯 살 많은 아이들이 마이크가 좋아하던 비둘기를 장난삼아 죽이는 꼴을 참지 못하고 때려눕히고 만다.
 
그 뒤로 모두 50번이 넘도록 체포될 만큼 악명이 높았던 마이크 타이슨이 복싱과 만난 곳은 뉴욕 소년원이었다.
 
소년원 복싱 코치 밥 스튜어트는 마이크 타이슨을 한 눈에 알아보고 곧바로 세계챔피언을 두 사람이나 길러낸 명 코치 커스 다마토에게 데려갔다.
 
 마이크 타이슨 나이 열네 살 때 일이었다.
 
 
스파링을 지켜본 커스 다마토는
 
“이 녀석은 역사상 가장 어린 세계 헤비급 챔피언이 될 거야.”라고 잘라 말했다.
 
이때 커스 다마토는 이미 일흔 두 살 난 늙은이였다.
 
1908년 뉴욕 브롱스 빈민가에서 태어난 다마토는 네 살 때 어머니를 잃고 지독한 가난에 시달렸다.
 
전기와 수도가 끊기고 먹을거리마저 떨어지는 일을 흔히 겪던 다마토가 품은 유일한 꿈은 복싱선수 되기였다.
 
그러나 열두 살 때 불량배와 싸워 한쪽 눈 시력을 잃는 바람에 꿈은 산산조각이 나고. 복싱으로 처지가 딱한 아이들 삶이 바뀌기를 바란 다마토는
 
스물두 살 때 작은 체육관을 열어 하루도 쉬지 않고 선수를 키우는 데 몰두하며 챔피언들 경기를 분석해 피커부(peek-a-boo) 스타일을 만든다.
 
얼굴을 가린 채 상대 복서에게 다가서는 기술로 양손은 턱에 붙이고 머리를 부지런히 움직여 상대 공격을 흘려버린 다음에 파고 들어가 주먹을 날리는,
 
방어를 앞세운 스타일로 제자들이 경기하다가 다쳐 자기처럼 장애를 입는 일이 없었기를 바라는 간절함에서 나온 전법이다.
    
 
체육관을 열고나서 복싱선수가 되고 싶다고 처음으로 찾아온 아이는 14살배기 고아 플로이드 패터슨(1935년~2006)이었다.
 
커스 다마토는 열등감에 시달리는 소년에게 단 한 번도 채근하지 않고, 어떤 일을 해도 둘레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칭찬했다.
 
자신은 입고 신어보지도 못한 고급 옷과 구두를 사줘 패터슨이 대접받을 만큼 소중한 사람임을 일깨웠다.
 
결국 다마토는 패터슨을 1956년, 그때까지 가장 어린 스물한 살 나이로 NBA 헤비급챔피언이 되게 만들어 세계를 놀라게 한다.
 
그리고 푸에르토리코 출신 가난한 복서 호세 토레스(1936~2009)를 만나 마음 편히 운동만 할 수 있도록 평생 돈을 받지 않고 훈련시켰다.
 
그에 힘입은 호세 토레스는 1965년 WBC&WBA 라이트 헤비급 세계 챔피언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토레스가 한때 결혼도 하지 못할 처지가 되자
 
결혼식 비용을 내주기도 했다.
 
 
마이크 타이슨이 소년원에서 나오자 커스 다마토는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서 아버지 노릇을 자처했다.
 
그러나 마이크 타이슨은 동급생들을 두들겨 패며 공부에 흥미를 보이지 않았다.
 
거스 다마토는 소심한 마이크 타이슨이 글을 읽지 못하는 처지를 견디지 못해 학교 밖으로 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곤 학교를 그만두게 하고는
 
가정교사를 붙여 글을 가르쳤다. 또 마이크 타이슨이 열여섯 살 때 어머니를 잃자, 양자로 삼는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마토에게 마음을 연 타이슨, 5년 동안 지독한 훈련 끝에 주먹이 불을 뿜는다.
 
그러나 아쉽게도 다마토는 1985년 11월 4일 폐렴으로 세상을 떠난다.
 
그렇지만 타이슨은 여세를 몰아 1986년 WBC 헤비급세계챔피언, 1987년 WBA 헤비급세계챔피언, 1987년 IBF 헤비급세계챔피언을 거머쥐며
 
헤비급타이틀을 모조리 휩쓸었다. 그러나 아버지처럼 믿고 따르던 스승 다카토를 잃은 아픔에 방황하던 마이크 타이슨.
 
1988년 자기 이익을 먼저 챙기는 돈 킹과 만나면서 온갖 구설에 휘말렸다.
 
타이슨은 아끼는 사람들은 입 모아 말한다.
 
“만약 커스 다마토가 10년만 더 살았더라면 타이슨의 삶이 다르지 않았을까?”
 
 
평생을 복싱에 빠져 제자를 으뜸으로 이끌었던 거스 다마토. 죽은 뒤에 보니 제 이름으로 된 재산은 말할 것도 없고 은행 계좌조차 없었다.
 
커스 다마토 묘비명에는
 
“한 소년이 불씨와도 같은 재능을 가지고 내게로 왔다. 내가 그 불씨에 불을 지피자 불길이 일더니 아름다운 불꽃이 되었다.
 
이것이 바로 누군가 삶을 바뀌게 하는 우리 안에 있는 거룩한 힘이 아니겠는가.”
 
하고 적바림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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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이라는 역사에 남을 복서를 길러낸 위대한 지도자로 제가 존경하는 분임.
타이슨 이외에도 수많은 복서들을 길러냈고 사후에도 존경을 보내고 있다고 함.
이 분을 보면 위대한 지도자의 특징을 어느정도 유추할 수 있음.
그리고 리더하고 지도자는 성격이 좀 다름. 여기서는 지도자(코치)를 말하는 거임.


1. 관련 분야에 대해서 정통, 실패가 원동력이 될 수도 있음
이거는 당연히 필수조건인데 그렇다고 꼭 그게 선수보다 잘하라는 법은 아님.
대부분 위대한 지도자들은 선수로는 크게 성공 못한 경우가 많음.
커스 다마토는 선수를 꿈꿨지만 어린나이에 한쪽 눈을 잃었고 선수 생활을 한 적은 없음.
대신 체육관을 경영하고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자신의 욕망을 실현함.
선수로 성공하지 못한 지도자가 유능하게 되는 경우에 여러 견해들이 있지만
꿈을 이루려는 욕망에서 나오는 동기부여 차이도 크다고 생각함.
더 분석을 잘한다거나 성장 패턴을 잘 이해한다던가 하는 차이도 있겠지만
다른 부분들도 욕망의 차이가 가져오는 결과가 있다고 생각함. 


2. 개인 내적인 부분에 대한 이해
그러니 이거는 지도하고 있는 분야 외적인 부분이랑 같은 말임.
커스 다마토는 타이슨이 겁이 많다는 걸 알았는데 단순히 겁을 내지 말아라라고만 말하는 게 아니라
어디에서 겁이 많아졌는지 근원적인 문제를 찾아가면서 타이슨의 자존감을 올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음.
그리고 겁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인정하고 맞서는 자세를 알려주며 이를 극복하는 것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
타이슨 이외에 다른 제자들도 내적인 부분을 어루만졌으며 재능이 꽃피울 수 있도록 도와주었음.
그래서 커스 다마토에게 배운 제자들은 단순히 복싱 뿐만 아니라 인생을 배웠다는 얘기를 늘 해옴.
다른 사람의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는 그 사람 인생에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임.


3. 위대한 지도자는 철학자
타인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물리적인 힘 아니라 영감임.
그래서 지도자의 철학이 중요하다는 거임.
결국 자신이 하는 게 아니라 남을 움직여야하는 것이고
지도자는 훈련자에게 끊임없이 영감을 불어넣을 수 있는 철학이 있어야 됨.
또한, 철학이라는 건 대상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됨.
그래서 위대한 지도자는 대부분 달변가이며 시적 표현력이 뛰어남.


4. 작품이 삶의 의미인 예술가
제자들에게 헌신하느라 커스 다마토 말년에 그가 모은 재산은 거의 없었다고 함.
다마토가 타이슨을 대하는 태도에서 봐도 알 수 있듯이 타이슨은 커스의 작품이었음.
타이슨을 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부른 것이고 삶의 의미를 찾은 거임.
그렇기에 돈이 목적이 되는 사람은 위대한 지도자가 되기 힘들 수 있음.
실제로 커스가 죽은 뒤 타이슨은 그런 가치관을 가진 돈킹을 만나 쇠퇴의 길을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