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원룸촌 치킨 배달 갔는데
귀엽게 생긴 단발머리 여자애가 치킨값 계산하고   "저기... 벌레 좀 잡아주실 수 있어요"?
이러더라. 목소리 졸라 깔고 "그래요" 하고  들어갔는데 말벌 졸라 큰 거 날아 다니더라 (죽음의공포를느낌)
이런건 119부르셔야죠 하고 걍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