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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05:05
조회: 6,044
추천: 15
배달하면서 난생 처음 여자집 들어 가본 썰여름에 원룸촌 치킨 배달 갔는데
귀엽게 생긴 단발머리 여자애가 치킨값 계산하고 "저기... 벌레 좀 잡아주실 수 있어요"? 이러더라. 목소리 졸라 깔고 "그래요" 하고 들어갔는데 말벌 졸라 큰 거 날아 다니더라 (죽음의공포를느낌) 이런건 119부르셔야죠 하고 걍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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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