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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00:47
조회: 7,158
추천: 5
롤에서 제일 역겨운 티어는 플레티넘이다![]() 이유 1. 하찮은 실력과 같잖은 자존심 자기들이 롤에 대해 뭔가 안다고 생각함 자기들이 롤 잘한다고는 생각 안 함 거기까진 지들도 무리수인 걸 아는 거지 근데 지들이 롤에 대해 뭔가의 지식이 있다고 생각함 근데 팩트는 뇌지컬만 충족되어도 다이아까진 감 같잖은 자존심도 여기서 나옴 자기가 틀렸다는 걸 당장에 받아들이지 못함 나중에 가서 복기하면서 차분해지면 아 이때 틀렸구나 할 수도 있지만 게임 하는 당장에 수정해야 되는 문제들에 관해선 철저히 외면함 특히 얘네들이 못 참는 게 템지적임 운영은 지들도 잘 모르니까 지적하면 암말도 못하는데 (물론 그렇다고 수긍한다는 얘긴 절대 아님) 플레들 특징은 템을 존나 근시안적으로 감 상대 탑이 ap이면 헤르메스 가는 게 바로 그 증거임 정글이 그브여도 상대 미드가 아크샨이어도 적 탑이 말파나 오른이면 헤르메스 감 병신짓임 하지만 플레는 이걸 인정 못함 2. 역겨운 초식 플레는 골드랑은 다르게 현지인들이 초식 픽을 존나 좋아함 자크 세주아니 말파 오른 뭐 이런 픽들 진짜 플레에서 돌리다 보면 거르지 않고 꼭 만남 이런 애들 특징이 판이 불리하게 돌아가면 가장 먼저 입을 열고 자기를 배제한 운영을 도저히 참지 못함 웃긴 건 초식 픽은 기본적으로 초식이 희생하는 마인드가 깔려 있어야 게임이 할만한데 얘네는 그걸 참지 못하기에 초식임에도 불구하고 육식 흉내내듯 으르렁거리면서 겜함 그 결과는? 진짜 육식들한테 사지가 분해됨 3. 쁘띠 다이아? NO 쁘띠 골드 플레 상위는 예티들이랑 가끔씩 매칭되다 보니 자기들이 다이아라고 착각함 실제로 전시즌에 다이아였다가 이번시즌에 플레에서 올라가지 못하는 애들도 많음 이런 애들 특징은 다이아에 혀 찍어보고 자기가 다이아급에 비벼볼 만하다고 착각하는 거임 근데 다이아는 마치 심해와 같아서 같은 바다로 분류되어 있지만 생태계가 아예 다름 다4 0포와 다1 정상 MMR 플레이어의 격차는 실버와 플레 정도라고 보면 됨 실제로 세부 MMR을 까보면 이것보다 더 심할 떄도 많음 다이아 초입의 MMR은 1800선에서 시작되는 반면 다1의 MMR고점은 2500점 이상도 올라가기 때문임 다4는 플레 하위딱과 만날 즈음에 강등 위험 딱지가 붙지만 다1은 가끔씩 그마가 매칭되더라도 20점 내외로 주는 게 가장 큰 증거임 이 기형적인 격차는 다4찍먹 플레 현지인이 느낄 수 있는 게 아니고, 들어도 이해하기가 어려워서 플레 현지인들은 다이아? 나도 갔다왔는데 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가 많음 사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건 문제되지 않음 나도 다1=마스터라고 생각함 근데 마티 3층 정도 애들은 이런 말 들으면 게거품 물음 똑같음 문제는 플레들은 그런 생각을 외부로 표출하는 데에 거리낌이 없음 그래서 자신의 현실은 플레에 있는데 저 높은 다이아를 우러러 보며 마치 과거에 급제하지도 못하고 집에서 술이나 마시는 한량이 신선놀음을 흉내내듯 내 클래스는 그래도 다이아 정도다, 누구도 뭐라하지 못한다 라는 망상에 찌들어 있는 것임 하지만 현실은 골딱이 데려와도 플레랑 비벼볼만 함 실제로 부캐로 친구들과 듀오할 때 그런 장면 많이 봄 4. 총평. 가장 역겨운 티어는 플레티넘이다 내가 플혐을 하고 이렇게까지 플레티넘을 까는 이유는 브실골플 모든 티어를 내가 부캐 돌리면서 해봤지만 플레티넘처럼 역겨운 티어는 전에도 후에도 없을 거란 확신을 아주 오래 전부터 갖고 있었기 때문임 정치계에 이런 명언이 있음 제대로된 사람도 대선이 되면 정신이 나간다고 마찬가지로 정상인 사람도 플레티넘 들어가면 정신이 썩어들어가는 게 아닌가 싶음 그래서 결국 하고 싶은 말은 플레티넘은 많이 역겨운 티어다 아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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