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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3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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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란두인 옛날처럼 됐음 좋겠음12.11 패치로 많은 탱커 아이템들이 버프 되었고 그 중 이번에 다룰 아이템은 파수꾼 상위템인 란두인과 얼심임.
란두인 방어력이 80 -> 90 버프를 받고 거기다 탱커 신화템 버프까지 합쳐져 란두인 밸류가 꽤나 높아졌는데 예전부터 란두인보다 얼심 밸류가 더 높다라는 의견이 많았고 란두인은 치명타 아이템을 올리는 챔피언들이 적어도 둘 이상 있을 때 올리는 아이템이 됐었음. 근데 최근들어 보면 그냥 무조건 얼심이 좋다. 라는 의견이 꽤나 있어서 필자도 최근 게임을 플레이 할 때 가능한 얼심을 올려봤는데 2~3코어 쯤에 올리는 아이템이다 보니 이미 1, 2 코어에서 체력은 챙긴 상태이고 탱커의 고질적인 문제인 마나가 부족하다는 문제도 해소시켜줌. 거기다 란두인에 스킬 가속은 10인 반면 얼심에 스킬 가속은 20이고 저 수치가 적지 않고 방어력도 80으로 란두인과 10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얼심을 갔다는 이유로 탱킹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라는건 느껴지지도 않으며 공격 속도 20% 감소 효과가 란두인 사용 효과보다 훨씬 더 체감됐음. 란두인보다 얼심이 밸류가 더 높고 란두인 사용효과가 얼심 지속 효과보다 구리다는 얘긴 이쯤에서 마치고 제목에 나와있는 것 처럼 란두인을 옛날처럼 돌려줬음 좋겠다는게 최근 롤을 시작한 사람은 모를 수도 있지만 과거 란두인에는 지금 사용효과인 치명타 대미지 반감이 지속효과로 달려있었고 사용 시 슬로우를 주는 아이템이였음. 근데 필자가 최근 란두인을 가는 게임을 보면 상대 원딜을 물고 늘어져야하는데 이즈리얼이나 루시안 처럼 기동성이 뛰어난 챔피언들을 상대로 순간적인 접근을 위해 옛날처럼 사용하는 장면이 허다했고, AD가 아닌 이상 다른 상황에선 얼심을 채택하는 경우가 많았음. 최근 퍼댐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대부분의 퍼댐을 활용하려면 평타를 쳐야하니 얼심에 있는 공격 속도 저하 밸류가 높아져 얼심 채택률이 오른 것일 수도 있으나 필자는 란두인이 쿨타임일 때 얼심에 비해 가치가 매우 떨어지는 점 때문이 더 크지 않나 싶음. 란두인 방어력을 다시 80으로 롤백하고 사용효과를 버프해주면 어떨까 싶지만 다른 직업군 챔피언들(야스오, 요네, 그외 원딜 및 암살자)이 채택하는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에 쉽사리 건들이지 못 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함. 언제나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좋은 하루 보내십셔 *다른 의견 및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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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끼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