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구도 패치

과장 없이 원딜이 베리어 들고 암살자랑 1:1을 이길 수 있게 만든 역대급 병신 패치 한타 지속시간을 늘려서 보는 재미를 더하겠다고 했지만 실질적으로는 원딜뽑기게임을 더 가속화해서 망하게 하는 시발점이 됨



2. 꾸준한 포탑 현상금 버프, 일반 현상금 제약을 줄이지 않음

롤이라는게 챔피언마다 초반에 cs를 조금 덜 먹어도 된다는 기준점이라는게 있음.
가령 예를 들면 미드 키아나나 에코같은 챔프는 라인전에서 딜교로 이득을 보는 챔피언이라 기본적으로 cs를 덜먹어도 효율이 나오게끔 만들어짐. 그런데 cs 차이를 좀 벌린 맞라인 상대 빅토르(0/1/0)에게 현상금이 걸리는 이상하고도 괴이한 현상이 일어남. 조금씩 패치를 했지만 챔피언별로 그 수치를 하나씩 조정할 순 없으니 아직도 큰 차이는 나지 않음

사이드 2차 포탑의 가치가 꾸준히 오르고, 라인전에서 0/5/0 하던 피오라 트런들이 상대 탑라이너가 한타나 팀 도움주기 위해 자리를 비웠을 때 2차까지 미니언 경험치와 포탑까지 먹는다면 그 유불리함이 뒤집히는 이상한 현상이 나오고 있음. 불리한 팀이 상대 미니언을 먹을 때 받는 미니언별 경험치와 따라잡기 경험치가 그 원인.
그에 따라 일명 박치기 공룡들 (라인전을 이기든 지든 상대 포탑만 주구장창 미는 탑라이너)이 롤로노아 김동현이라는 인물을 시작으로 존나게 나오고 게임이 어지러워지기 시작함.

현상금이라는게 취지 자체는 좋은데 이거 하나로 잘 굴리던 게임이 한순간에 역전되는 말도 안되는 경우가 많이 나오게 되어 유저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게 됨. (팀에 구멍이 있으면 업고서 가기가 힘들어지게 됨)



3. 병신같은 매치업으로 마무리

현상금 패치, 내구도 패치로 꾸준하게 1인 캐리력을 줄여나가게 되어서 결국 5:5 중에 누가 더 병신이 많냐는걸로 승패가 좌우되는 상황이 나오게 됐는데, 와일드리프트에서 자살 사이온을 통한 승률 90%로 최고 티어를 찍는 기염을 토하고 결국 와일드리프트에서 본인들이 정해놓은 특정 스펙이 맞춰지면 팀 배정에서 조금 더 좋은 팀을 골라 준다는 오피셜이 나왔음. (참고로 와일드리프트에 있던 시스템이 롤로 은근슬쩍 넘어온 경우가 상당히 많음)

그에 따라서 롤도 매칭주작이라는 말, 초기에는 대부분은 안믿는 눈치였지만 시간이 지나고 현재 라인이 꼬이는 비율을 다시 맞추겠다, 복귀 유저의 게임 난이도를 줄이겠다는 라이엇의 공식 발표로 인해서 일정한 스펙에 닿으면 매칭주작을 할 수 있다는 여론이 많이 나오게 됨.

매칭주작이 실제로 있고 없고가 중요한게 아님. 예전에는 그런 말하면 뭔 매칭주작이야 그게 니 실력이야 라는 말이 대부분 나왔는데 시간이 지나고 지금은 긍정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아짐. 여론이 그 쪽으로 몰릴 정도, 대부분의 유저가 피부로 느낀 매칭 주작은 있다 라는 결론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아짐.




결국 1인 캐리력은 줄고, 팀운은 조작되고, 더불어 뭐만 하면 15gg / 실제로 말로만 안한다고 하던 몇년전과 다르게 이젠 진짜 안하는 새끼도 많고 패작 고의 트롤은 안잡고 그 패작 고의트롤에게 욕하는 사람만 고스란히 욕설 정지

운영이 병신이 됐으니 당연히 랭크게임 수가 현저히 줄고 부랴부랴 패치하고, 로비에 개인/2인 랭크 위치도 맨 위로 바꾸는 병신같은 발상까지 하면서 내놓은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