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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17:02
조회: 1,400
추천: 3
출제 범위가 달라진게 핵심이라고 생각함최근에 탑게에 탱커 공간 장악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하는 말인데 메이지도 얘기를 해보자면 ![]() 이런 식으로 자크가 들어왔을 때 애니비아의 교과서적인 스킬 활용은 ? ![]() 1. 들어온 자크에 대응하기 위해서 자크한테 QE를 쓴다음 2. W를 최장거리로 써서 자크를 고립시키고 상대방의 호응을 소거해야 함 ![]() 주황색이 상대방 챔들이라 치면 이런 경우엔 적의 호응을 완전히 차단시키거나 ![]() 이런식으로 상대 진영을 갈라서 호응하기 애매하게 만들수도 있음 자크를 보고 화면을 위로 땡겨서 공간을 갈라 놔야함 가까이에있는 챔프한테 무의식적으로 스킬을 다 쏟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공간장악형 메이지는 그러면 100%의 스킬활용이 아닐때가 많음 비단 위 사례 뿐만아니고 많은 챔프들의 많은 경우가 그러함 이 개념 활용이 시즌2-3 엔 많이 나왔음 그 이유가 1. 미드가 애니비아하고 카서스가 좋았을 때라서 그럼 똑같음 카서스도 W를 합류하려는 상대방한테 깔아서 호응을 늦추는 데 써야함 2. 위 사례는 자크지만 말파이트에도 적용 가능함 아무무는 가~끔 적용가능 이런 이니시형 탱커들이 많이 나왔던 때라 써먹을 일이 많았음 2-1. 이런 측면에서 오른과 마오카이의 강점 중 하나는 자기 몸이 들어가지 않는 이니시를 할 수 있다는 측면 근데 요즘 이런거 몰라도 됨 ㅋㅋ 알면 물론 좋지만 출제가 잘 안됨 아주 출제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탑게에서 들었던 비유를 들면 수능 수학에서 행렬이 교육과정에서 사라져서 출제가 되지 않는 그런 느낌임 롤이 예전보다 많이 단순화돼서 기존에 알고있던 잡지식들이 잘 통하지 않는것도 한몫하는듯 나도 예전부터 잘하던 챔프하고싶은데 그거하려고 롤하는건데 에메랄드 부계에서 그렇게하니까 200판동안 티어를 못올렸음 걍 박치기 ㅈㄴ하는 챔프로 올렸는데 그 과정에서 나름대로 깨달은것도 있고 나름대로 성장은 해서 이론도 바꾸는 그런 계기가 됐었음 ![]() 왼쪽이 티어변별력이 낮은경우 오른쪽이 티어변별력이 높은경우 일텐데 기울기가 낮아져서 그렇지 결국 수준 높은 게임을 하려면 티어를 올려야한다는건 변하지 않아서 결국은 티어를 올려야 하니... 근데 티어를 올리기 힘들다니까? ㅋㅋ 무한루프긴함 어쩔 수 없이 적응을 해야하는거라고 생각함 교육과정이 바뀌고 교과서가 바뀌고 출제범위가 바뀐거라 별 수 있나.. 내 주라인의 미드의 역할도 예전과 달라진 것도 있다고 생각하고 그냥 바뀐대로 적응한다고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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