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탑게에 탱커 공간 장악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하는 말인데
메이지도 얘기를 해보자면




이런 식으로 자크가 들어왔을 때
애니비아의 교과서적인 스킬 활용은 ?





1. 들어온 자크에 대응하기 위해서
자크한테 QE를 쓴다음
2. W를 최장거리로 써서
자크를 고립시키고
상대방의 호응을 소거해야 함





주황색이 상대방 챔들이라 치면
이런 경우엔 적의 호응을 완전히 차단시키거나





이런식으로 상대 진영을 
갈라서 호응하기 애매하게 만들수도 있음

자크를 보고 화면을 위로 땡겨서
공간을 갈라 놔야함

가까이에있는 챔프한테 무의식적으로
스킬을 다 쏟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공간장악형 메이지는
그러면 100%의 스킬활용이 아닐때가 많음
비단 위 사례 뿐만아니고
많은 챔프들의 많은 경우가 그러함


이 개념 활용이 시즌2-3 엔 많이 나왔음
그 이유가
1. 미드가 애니비아하고 카서스가 좋았을 때라서 그럼
똑같음 카서스도
W를 합류하려는 상대방한테 깔아서
호응을 늦추는 데 써야함

2. 위 사례는 자크지만
말파이트에도 적용 가능함
아무무는 가~끔 적용가능
이런 이니시형 탱커들이 많이 나왔던 때라
써먹을 일이 많았음

2-1. 이런 측면에서 오른과 마오카이의 강점 중 하나는
자기 몸이 들어가지 않는 이니시를 할 수 있다는 측면



근데 요즘 이런거 몰라도 됨 ㅋㅋ
알면 물론 좋지만
출제가 잘 안됨


아주 출제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탑게에서 들었던 비유를 들면
수능 수학에서 행렬이 교육과정에서 사라져서
출제가 되지 않는 그런 느낌임


롤이 예전보다 많이 단순화돼서
기존에 알고있던 잡지식들이
잘 통하지 않는것도 한몫하는듯


나도 예전부터 잘하던 챔프하고싶은데
그거하려고 롤하는건데
에메랄드 부계에서 그렇게하니까
200판동안 티어를 못올렸음

걍 박치기 ㅈㄴ하는 챔프로 올렸는데
그 과정에서 나름대로 깨달은것도 있고
나름대로 성장은 해서
이론도 바꾸는 그런 계기가 됐었음



왼쪽이 티어변별력이 낮은경우
오른쪽이 티어변별력이 높은경우 일텐데

기울기가 낮아져서 그렇지
결국 수준 높은 게임을 하려면
티어를 올려야한다는건 변하지 않아서
결국은 티어를 올려야 하니...

근데 티어를 올리기 힘들다니까? ㅋㅋ
무한루프긴함

어쩔 수 없이 적응을 해야하는거라고 생각함
교육과정이 바뀌고
교과서가 바뀌고 출제범위가 바뀐거라
별 수 있나..
내 주라인의 미드의 역할도
예전과 달라진 것도 있다고 생각하고
그냥 바뀐대로 적응한다고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