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빅토르가 후반 밸류 구린게 아니라

로아 리안 빌드가 초중반 라인전과 안정성을 위해서 내구도를 챙긴 빌드인데 그 대가로 후반 밸류를 포기했으니 후반 밸류 생각보다 안나오는게 정상.

아, 그리고 핏저를 왜 3코어로 올리냐하는건 저 빌드가 가지는 가불기인데

로아 리안 이 상태에서 데캡, 그불같은 ap를 더 올리든 보이드같은 관통을 더 올리든 3코어 노쿨감이라는 결과가 나와서 그럼.
무덤꽃이 있긴하지만 이거 핏저보다 딜이 안나옴. 

그래서 관통+쿨감달린 핏저를 선택하는거고. 존야 올려도 노쿨감인건 똑같아서.

하지만 양피지기반 코어템 루덴이나 어둠불꽃 같은거에 2코 그불 올리고 3코 데캡이나 보이드 올리면?

우리가 아는 우물레이저 빅토르가 나오겠지만 내구도를 등한시한 빌드라서 라인전도 험난하고
한타때도 스치면 터질 수 있으니까 살얼음판 걷는 기분이겠지?

저 정상적이라는 말의 뜻이

뭔가를 얻으려면 다른 뭔가를 포기해야한다는 뜻으로 하는 말임.

이거 빅토르뿐만이 아니라 간혹 겜후반에 탱템 올리는 원딜들이나 딜템 올리는 탱커들한테도 해당되는거임.

칼리스타나 바루스들 좀 더 가서 베인까지. 간혹 작쇼 올리는 경우 있는데
확실히 내구도는 오른게 느껴지지만
이거 맞는 입장에선 아프긴 아픈데 생각보다 버틸만하다? 이러고

탱커도 딜템 하나 넣으면 딜 상승 체감이 큰데 그만큼 몸이 약해진 것도 체감옴.

이런식으로 뭔가를 챙기면 그만큼 반대되는 부분이 약해지고
다재다능마냥 전부 챙기고 싶다고하면 그만큼 특출난게 없어야하는게 정상적인데

이거 안 느껴지는 애들이 있음.

전사템 주로 올리는 브루저들인데

전사템들 체력 하나같이 400대인거보면... 트포가 그나마 333인데요?
물방템들 기본이 350대고 심각한건 200인것도 있음.

아무리 생각해도 전사템은 공격력이랑 체력을 바꿔야하는게 공격력을 45~55로 놓고 체력을 300~350로 해놓고 선택 하게 해야함.

아니면 챔프 자체 스펙을 까던가.

그렇게해서

적 후방 딜러진 터뜨릴 화력만 확보한다음 탱템이나 스테락같은 내구도 더 올려서 한타때 진입각 좀 널널하게 확보할래?
vs
한타나 사이드에서 탱커마저도 뚫을 화력을 가지고 싶어? 그럼 톱날기반 물관 암살자템이나 라위같은 %관통템을 너도 가라, 
하지만 그 정도의 화력이나 사이드 주도권 가져가는만큼 내구가 빈약해져서 한타에서 너 잘못 진입하면 너가 역으로 터질 확률 높아진다?

이런식으로 선택지를 줘야하는게 밸런스적으로 정상인데

브루저템 체력 스펙이 워낙 좋고 거기에 챔프 자체도 체급이 좋으니까 그냥 고민안하고 전사템 올리면 탱,딜 2가지가 전부 충족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