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9-30 22:25
조회: 1,519
추천: 5
헤어지고 난 이후권태기 오고 너무 헤어지고 싶었지만 미안한 마음에 한달간 맘고생 하다가 8키로가 빠짐
이별 통보하고 총 5키로 더 빠져서 88 -> 75 됨 헤어지고 걍 다이어트 된김에 여친에 투자하던 시간이랑 돈 나한테 쓰는 중 레이저 제모에 막상 ㅈ돼지일땐 뭘 입어도 배 튀어나오고 여유증 있던거도 스트레스 였는데 살빠지니까 싹 사라짐 덕분에 옷태가 살아남 매번 엄마나 여친이 사주던 옷만 입다가 내가 내 스타일 옷 찾아서 사려니까 너무 힘든데 옷구경 신발 구경 하는게 이리 재밌는거구나 란걸 깨달음 아직 한벌도 못샀지만 담에 쉬는날에 사봐야지 살면서 말랐단 소리 못들어봤는데 막상 마른 몸 아닌데 말라보인다니까 기분 좋네 머리도 좀 길러서 다운펌 조지고 내 얼굴에 맞는 헤어스타일 찾아보고 그래야지 롤 망한김에 롤에 3-40분 돌릴바에 런닝 독서 제과제빵 유튜브 보는게 더 재밌어짐 뭐 이 루틴이 얼마나 갈진 모르겠지만 몸 건강해지고 정신 건강해지는 느낌 기분 좋네
EXP
287,314
(9%)
/ 310,001
|
퐁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