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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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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5
[빵테] 탑 판테온 빵통기한 벗어나기 10계명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369&l=444797 지난 번에 쓴 글인데 쪽지 문의를 좀 주셔서 요점만 적어볼게요.
1. 탱템을 먼저 두르기 시작한 순간 빵통기한이 찾아온다.
빵은 탱커가 아니다. 탱 효율이 제로에 가깝고 탱템은 3코어 이후에 마지막에 두르는 정도로 하자. 2코어와 3코어는 존재감과 파괴력, 유지력이 전혀 다르다. 꼭 3코어를 가자. (3코어: 히드라, 라위, 블클) 빵테가 궁 진입 후 진영파괴가 될려면 딜러를 순삭시킬 수 있는 딜이 필요하다.
어느 리븐 장인의 명언처럼 순삭된다면 진입각이 잘못된 것이지 탱템이 부족해서 순삭된 게 아니다.
2. 몽둥이 후 티아맷, 혹은 선 티아맷 빌드를 타자.
초반의 강력한 스노우볼을 티아맷 빌드를 통해 이어갈 수 있다. 프로게이머도 이와 같은 빌드를 탄다. 유지력 스킬이 전무한 빵테의 경우 라위 블써 뿐만 아니라 히드라도 필수템이다.
티아맷 -> 몽둥이 -> 라위 -> 히드라 -> 블클 몽둥이 -> 티아맷 -> 라위 -> 히드라 -> 블클
이후 탱템은 가장 빠르게 올릴 수 있는 얼심과 (쿨감과 마나도 좋다) 판테온의 특성상 가장 빠르게 죽을 수 있기 때문에 가엔을 추천한다.
3. Q3 E선마
6부터 급격한 빵통기한이 찾아오는 이유 중 하나로 널리퍼진 Q선마의 관행이다. 6부터는 하트 시커(E)의 데미지 비중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Q선마를 하게 되면 핵노딜이 된다.
4. 21 9 0 인가 아니면 21 0 9인가는 취향.
2렙 영혼의 맞다이시 21 9 0가 좋지만 유지력 및 견제 면에서는 21 0 9가 좋다. 대부분은 유틸 특성을 사용하는 듯 하고 자신있으면 유지력이 자신있으면 21 9 0 도 좋다. 장 단점이 있으니 상대보고 정하는 것도 좋다. 내가 일방적으로 창짤을 할 수 있다면 유틸, 그렇지 않다면 방어.
5. 2렙, 늦으면 3렙에서 쇼부를 한 번 보자.
1렙 때 잘 견재해 놨다면 스펠을 다 쓴 다는 전제 하에 킬각이 나올 것이다. 창으로만 견제를 하지 말고 창이 쿨이고 방패방어술이 있다면 미니언 먹으러 올 때 평으로 쳐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렙 이후부터는 W를 쓰지 않고 하트 시커를 맞춰주는 게 중요하다. 하트 시커를 한 두 번 적중하면 킬각이 나온다. W로 내가 진입할 때는 반드시 킬각일때만 들어간다.
6. W Q 평 E 콤보
라인에서의 콤보는 어차피 Q를 계속 쓰기 때문에 [W 평 E] 이런 콤보가 많지만 대강하에서 내려오거나 W를 최초로 쓰는 콤보에서는 [W Q 평 E]가 최고 DPS 콤보이다. (판테온의 평이 스택과 연결이 되기 때문에 그 중요성은 다시 말 할 필요가 없다.) 판테온 장인들이라 하는 사람들도 이 콤보 못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평을 적절한 시간에 찍어주고 E 써주는 타이밍도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에 빠르기 쓰기 힘들다. 페이커도 쓰는 콤보이니 믿고 쓰도록 한다.
7. 대강하는 파일럿의 판단력이 OP다.
라인전이 끝나면 무용지물인 궁극기라 생각한다면 아직 판테온 궁에 대한 활용도가 부족한 경우이다. 궁을 이용하여 끊임없이 팀파이트를 유도하고 참여한다. 내려오는 시간 너프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교전이 일어났을 때 혹은 이니시를 걸 때 우세를 보고 순간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궁을 쓰는 능력, 판테온의 라인 전 이후 존재 이유는 이 궁극기 활용에 있다. 어느 정도 감이 온다면 슬슬 궁극기 정 중앙에 상대가 맞는 일도 생긴다.
8. 신발 업그레이드는 왜곡이나 대장.
완전히 지고 있는 상황에서는 민병대 이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점멸 여부는 궁극기 착지 이후 딜러 삭제에 큰 영향을 끼친다. 뿐만 아니라 내가 스킬들을 한 세트 돌리고 포커싱 된 상황에서 빠져나올 때 점멸이 있다면 그 한타는 거의 이겼다고 볼 수 있다. 때문에 왜곡은 이러나 저러나 좋다.
한편 잘 안 쓰이는 대장이라는 것도 있는데 내 뒤에 있는 팀원들의 이동속도가 빨라지는, 말 그대로 자신이 이니시 대장같은 역할일 때 쓰면 보이지 않는 시너지가 엄청나다. 사실 한발자국 차이지만 그 한발자국이 한타를 결정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자르반이나 판테온한테 정말 잘 맞는 업그레이드라 생각한다.
9. 스킨은 페르세우스 판테온이 꿀이다.
판테온이 은근히 망토 때문에 둔한 느낌이 있는데 페르세우스를 쓰면 알 수 없는 민첩성이 돋보인다. 농담이 아니라 굉장히 플레이가 향되는 느낌이 드니 기회가 된다면 써보도록 한다.
10. 판테온은 전쟁의 장인이다.
라인전에 너무 목숨걸지 말고 활발하게 팀파이트를 유도하여 협곡을 전쟁터로 만들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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