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후 팀프로젝트 있는 수업 들어가면 가는 수업마다 개강수업때 당당히 말함.

'강사님 저 1인팀 하겠습니다. 팀워크 점수 누락시키셔도 좋습니다. 안되면 다른수업 신청하러 가겠습니다.'

피똥싸가며 열심히 해서 인정받음 ㅇㅇ;

적당히 여유도 만들어 즐기고 선배님들이 남겨주신 귀중한 코덱스족보나 파먹으면서

학점 받으려던 학과생들 분위기 헬게이트로 만들어서 적도 많았음.

대신에 무임승차나 적당히 하려는 애들은 확실히 피를 보게 만들었지.

졸업할때 나이어린 동기생들이 그러더라고. 

"형, 4년간 진짜 반칙이었는데 고맙습니다 덕분에 이만큼 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