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5판중에 10판을 딜폿이랑 같이 게임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기든 지든 공통점을 찾았어요.

1. 선2렙 보다는 상대한테 스킬 맞추는 걸 좋아함. -> 라인전 폭망 상대가 던지고 내 서폿이 미니언 안뺏어먹기를 빌어야함
2. 라인의 대한 이해도와 맵리가 없어서 상대 정글이 아랫쪽인것이 거의 확정일 때 라인을 애매하게 건드려서 죽밀라를 만든다거나, 그뒤에 쌓이는 빅웨이브를 생각하지 못해 원딜을 죽이거나 아사시킵니다.
3. 중반부에는 더 쓸모가 없는데 옵젝에 따라 시야를 잡으러 정글과 같이 돌아다니거나 사이드 인원을 위한 시야를 잡은것이 아닌 미드에서 경험치 빨아 먹다가 원딜이 집에가면 오고있는 라인을 먹방함.
4. 한타 때는 뭐.. 이하 생략

혹시나 괴물이 된 상대 원딜이 전장을 휩쓸면 그것은 제 탓입니다.
원딜하기 서럽네요, 저도 잘하는건 아닌데 서폿 때메 시작하자마자 망하는 판이 많으니 멘탈이 갈립니다 ㅜㅜ

제 사촌형이 마스터 400점 서폿이였어가지고 같이 듀오를 몇번했는데 되게 쉽고 쾌적하더라고요 ㅋㅋ 역체감이 심한지 요즘 원딜이 더 빡세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