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농심 경기 보면 맨날 초반 사고는 기본임 ㅋ



1경기처럼 2경기도 초반에 농심 사고로 또 터졌는데

티원이 무리하다보니 겜이 비벼지고

농심이 빅토르의 힘으로 2용 한타까지 승리해

나름 승기 잡은 상황으로 잘 끌고 왔음

여기서 정식 한타 계속 하면 농심이 꽤 유리했거든



근데 농심이 용 한타 승리에 흥분했는지

전부 다 노스펠 상황인데도 너무 나댔음

결국 도란 꼬리 흔들기에 바론쪽에서 크산테 포커싱하느라 

농심 전원 노스펠 상황에서 중요 궁까지 다 빠지니까

그 순간 티원이 한타 이긴다는 견적 바로 내고

아칼리로 뒷텔타서 싸먹어 겜 끝내버리네

티원 판단이 진짜 칼 같더라



저런 티원의 광속같은 칼판단 보면 

어차피 실력차이로 농심이 못 이길 겜이었음 

조금 유리해봤자인게 중후반 갈수록 

매순간이 판단의 영역이라 결국 뒤집혔을거임

농심은 강해져서 돌아와라 ㅋ 그래도 2경기는 조금 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