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생각해봤는데 올해는 스프링 서머가 나눠진게 아니라서 5등으로 레전드 가면 플옵가기전까지 8월 말까지 계속 티젠한클이랑 경기하면서 사실상 양학당해야하는데 그렇게 당하면서 9월달에 플옵가는게 그팀 입장에서 정말 좋은 일일까?

우리는 물론 뭐 구경이나 하고 누구는 욕이나 하고 남탓이나 하겠지만 결국 다들 머리속으로는 알잖아? 
티젠한 이하의 팀이면 결국 롤드컵 진출이 현실적인 최종 목표일수밖에 없는데 그럴려면 플옵가서 4등은 해야되고 4등정도를 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팀이라는게 케이티 디케이 피어엑스 브리온 농심 이렇게 5팀일건데 이중에 케이티는 레전드가 확실하고 피어엑스랑 농심은 라이즈간다고 보면 결국 디케이랑 브리온 중에 한팀은 레전드를 가고 한팀은 라이즈를 가겠지~ 그럼 레전드를 간 팀은 사실상 거의 전패 양학당하면서 9월달까지 계속 압도적으로 지는거고 라이즈를 간 팀은 그래도 라이즈에선 연승하면서 나름 승승장구 할거란 말임 

일단 레전드를 가면 티젠한한테는 거의 매판 25분 첼린지 당하면서 매판 양학당하고 쇼츠 따이고 벤픽이 어쩌니 2군을 올리라 마라 소리 맨날 들으면서 니들이 오만 소리 다하는걸 들어줘야하지 물론 뭔짓을 하든 딱히 달라질것도 없어 거기에 kt가 안정화 되면 결국 비디디가 있는 케이티가 브리온이나 디케이보다 약할거같지도 않아.. 케이티의 보약역활까지 하는거지.. 그런다고 실력이 늘어날까? 경기 분석은 라이즈 팀이라고 못하는건 아니야 단지 실전에서 쳐맞아보는 경험만 하는건데 그게.. 라이즈 팀이라고 티젠한급 팀한테 실전에서 안쳐맞아본것도 아니지 해외리그는 아니니까~ 그래도 라이즈에서는 매판 온몸 비틀기 안하고 오히려 실험픽도 해보고 데이터도 모아볼수는 있단 말이지 

내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특히 디플러스 기아 같은 경우에 씨맥이나 쇼메나 시우 루시드 스메쉬 커리어 이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굴욕을 당하면서 스트레스 안받을 사람들이 아닌거같거든? 특히 씨맥은 사이트에서 얼마나 조리돌림 하겟음? 쇼메도 마찬가지로 상위권 팀과 격차만 느끼면 딱히 좋을게 없어 이렇게 9월달까지 쳐맞기만 하는건 어느팀이든 절대 좋은 영향이 안생길거라 생각함 

니들이 소위 맨날 말하는 폼만 망가지고 승리 플렌만 없어지는거잖아 어쨋든 이겨봐야 승리플렌이 생기지.. 그럼 디플러스 기아나 한진 브리온이나 레전드를 가는게 정말 팀 운영상 좋은게 맞는걸까? 실질적으로 말로 표현할수 있는 무슨 이득이 있긴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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