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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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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셀캡은 리그의 신규 투자자를 위한거야..그냥 내비두면 번만큼 알아서 쓰게 되어있음
티원이나 젠지나 한화나 그 밑에 팀들이나 별다른 규정 없으면 자기들이 번 돈 안에서 합리적으로 쓰게 되어있음. 근데 왜 샐러리캡이 생겼냐 하면 신규 투자자가 들어와서 팀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데, 왠만한 탑 매물들은 기존의 기득권 팀에 몰려있어서 빼오기가 어려움. 그러니까 샐러리캡이라는걸 만들어서, 기존 기득권 팀에서 선수 유지를 어렵게 만들어놓은거야. 기존에 잘하고 인기도 많은 선수들을 유지하려면 연봉을 올려줘야되는데, 여기에 추가 비용이 붙은거라고. 근데 당장 lck에서 페이커 빠지면, 보는 사람이 대거 이탈해버리니 처음에 페이커를 위한 감면 규정을 만들어준거고 그걸로 혜택보는게 쵸비 같은 케이스인거지. 애초에 인기 많고 돈 많이 버는 팀은 샐러리캡 같은거 필요 없음. 실제로 티원도 반대했다는거 같고. 젠지는 규정 만들 시점에 참여해서 이득 보는거고 한화는 규정 바뀌면 손해보는거지 조금 늦게 참여해서. 그리고 그 때쯤 되면 규정 또 바뀔거임. 다음에 신규 투자자가 들어오느냐가 문제지 이제 ㅋㅋ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샐러리캡 규정이 만들어진거나 바뀌는거나 뭐 어쨌든 제도 자체가 티원 입장에서는 손해고 젠지는 이득임 한화는 일단은 손해인데 나중에 규정 또 바뀔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일단 이득을 보려면 기존 선수가 실력을 꾸준히 유지해야한다는 게 제일 중요한 전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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