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업 수주전에서 불법 개별 홍보 문제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2022년 흑석2구역에서 단독 4회 적발 후 공정성을 탓하며 물러났던 대우건설이, 
4년 뒤 성수4지구에서도 똑같은 수법을 반복하다 무려 15명의 조합원에게 신고를 당했습니다.
결국 입찰보증금 500억 원에서 포상금 명목으로 1,500만 원이 차감된 채 시공사 자리를 내준 이번 사태는 
특정 건설사의 심각한 준법 의지 부재를 보여줍니다. 
성공적인 정비사업을 위해 조합원들이 시공사의 행태를 어떻게 감시해야 하는지 짚어주는 글이니 
꼭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