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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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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롤 입문한지는 2년 됐는데 역시 다들 너무 어리네뭐 한동안 중국 분탕이다 뭐다 해서
혐오, 성별 갈라치기, 이런 거 많아졌다는 얘기 있었고 요새도 쇼츠 보면 그런 거 많은데 그런 거에 가장 잘 휘둘리는 곳이 롤 커뮤가 아닌가 싶음 다들 평균 연령도 어리고, 게임 리그 자체도 역사가 짧아서 그런가 무슨 말도 안되는 미국식 드립이랍시고 인게임에서 엄마 데려오는 것까지도 이해가 안 됐는데, 그냥 관심이 고파서 분탕이 되고, 분탕이 던지는 먹이마다 턱에 힘 빡주고 매달려서 서로 혐오 남발하는 거 보니까 롤 커뮤는 안하는 게 맞겠다 싶음 그 중에서도 가장 어이가 없는 게, 선수가 못하면 조롱받는 게 당연하다는 태도임 게임, 혹은 프로들의 게임을 즐기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고 그 중에는 단순히 시청하는 걸 넘어서 굿즈도 사고, 우리나라는 그런 게 적겠지만 소소하게 베팅도 하고 진짜 가끔은 상대 선수한테 '오늘만큼은 설사병 걸려달라'고 하늘에 싹싹 빌 수도 있겠지 그렇게 여러가지 성향의 팬들이 있을 수는 있겠는데 음침하게 뒤에 숨어서 툭툭 던지는 혐오 조장에 먹이주는 팬들이 너무 많다는 게 내 결론임 본진에서 가끔 어그로뿜뿜하는 제목이 보이니까 가끔 눈팅은 하겠지만 여긴 진짜 냄새가 고약하다 요딴 글로 분탕들이 분탕을 멈추진 않겠지만, 그냥 롤 팬들 스스로가 본인들이 분탕에 너무 휘둘리지 않는 지는 돌아보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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