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 직원이자 동료인 여주와 남주가 도시에서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일들을 마주하면서 해결해나가는 미스터리물

각종 괴이에 대한 설화들을 가져와서 세계관을 구축한 것 자체는 흥미로운데

미스터리 장르인 것 치고 생각보다 내용의 긴장감이 안 느껴진 건 아쉬운 점

괴이를 통한 흥미로운 세계관과 장치들을 심어놓고 스토리가 치밀하게 구성되진 못한 느낌임

소재가 괜찮고 작품 자체도 나쁘진 않았지만 갈수록 기대치를 충족시키진 못한 아쉬운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