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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7 13:21
조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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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회가 있어서 2스타 미슐랭을 가보긴 했습니다그 2스타 안에서도 아시안 탑2를 먹었던 괴물같은 곳을 가봤어요 솔직히 제가 갔던 가격이면 다시 가볼만한 값어치는 있어요; 런치 기준 와인 페어링 포함 20만원 언저리였거든요 (지금은 40으로 뛴걸로 압니다) 심지어 여긴 논알콜 페어링이 엄청 유명한 가게인데두요 다만 리얼 뭔가 먹으러 간다기 보다는 예술 감상하러 간다는 기분에 가까웠어요 이런 경험이 가능하다니- 이야- 이런 느낌이요 그래서 나중에는 엄청난 기대를 갖고 일본의 미슐랭 1스타 소바집도 가봤어요 여기도 뭔가의 예술 감상 느낌이긴 했어요; 다만 현대예술에 가까웠어요 맛있지가 않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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