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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4 14:02
조회: 31,308
추천: 56
데이터주의, 장문주의) 바드의 빛의 광시곡이 뭘까?▣ 빛의 광시곡? 바드는 아군을 보조하는 클래스인 만큼 스킬셋에서 챙겨야 할 필수 스킬들이 고정되어 있다보니 스킬셋이 거의 정해져 있다. 그래도 낙인 유지에 익숙해지거나, 무력화가 크게 필요없는 레이드로 가면 스킬을 한두개 뺄 여유가 생기다보니 그 빈자리에 무슨 스킬을 넣느냐로 개개인의 플레이 스타일을 강화할 수 있다. 스티그마를 채용해 아덴 수급을 강화할 수도 있고, 불협화음을 넣어 안정성을 높이기도 한다. 그리고 이 주제를 말할때 항상 언급되는 스킬이 있으니 바로 빛의 광시곡이다. ![]() 설명만 보면 무조건 채용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 스킬이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너무나도 짧은 사정거리와 좁은 범위탓에 실전성이 떨어지고, 피격 위기의 아군에게 사용해봐야 받은 줄 모른다. 큰 데미지가 들어오기 직전 광시곡을 사용해줘봐야 아군은 이미 시간정지물약을 사용하고있다. ![]() ▣ 빛의 광시곡을 활용해보자 그럼에도 빛의 광시곡이 계속 언급되는 이유는 활용도가 높기 때문이다. 기본 효과대로 세이브용으로 활용할 수 있고, 강인함을 챙길수 있다보니 개인 생존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피해 감소와 강인함, 수호룬을 활용해 일부 패턴을 대신 맞아주거나 버티기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1. 세이브 가장 기본적인 활용인 세이브다. 보스의 패턴을 파악해 피격 위기인 아군에게 사용한다. 즉사급 피해가 들어와도 보호막조차 안까이는 경우가 다반사다. 필수적으로 보스의 패턴을 완벽하게 숙지하고 있어야 하며, 아군이 차징중이거나 스킬을 캔슬할 수 없는 상황인지를 파악할 수 있는 넓은 시야가 필요하다. ![]() ![]() ▲ 맞기 직전에 사용해서 체력관리 이렇게 맞기 직전의 상황이 눈에 보인다면 광시곡을 통해 딜러의 체력을 보존해 줄 수 있다. 이를 활용하면 보스의 패턴이 확실할 경우 딜각을 잡아주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처음 손발을 맞추는 공팟에서는 힘들지만 고정팟을 주로 이용해 아군과 손발이 맞고, 콜을 해줄 수 있다면 딜을 넣기 힘든 상황에도 딜각을 잡아줄 수 있다. ![]() ![]() ▲ 고정팟의 호흡과 콜을 바탕으로한 딜각 잡기가 가능하다 2. 대신 맞기 수호룬과 본인 피해감소 50%, 강인함 효과를 바탕으로 아군에게 갈 피해를 대신 맞아서 최소화 할 수 있다. 로스트아크 대부분의 스킬이 범위스킬인 만큼 대신 맞아줄 수 있는 스킬은 한정적이지만, 분명한 활용도를 자랑한다. ![]() ▲ 쿠크세이튼에서 대신 맞기를 통해 카운터 실패 패널티를 최소화 할 수 있다 3. 버티기 버티기는 바드의 여러 경직 면역, 피격 면역 스킬들을 활용해 보스 앞에서 버티는 플레이이다. 로스트아크는 랜덤 어그로를 기반으로 해 딜러들이 딜타임을 잡기 버거워 하는 상황이 많다. 하지만 바드 본인이 어그로일때 보스의 위치와 방향을 고정해준다면 딜러들, 특히 사멸 딜러들의 딜타임을 확실하게 잡아줄 수 있다. 굳이 광시곡을 활용하지 않고 다른 피면기인 리듬 벅샷, 음파 진동, 수호의 연주를 활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해당 스킬들은 카운터, 공증 유지 등의 이유로 함부로 사용하기가 애매한 스킬들이다. 이런 상황에 최소 3초간 버틸 수 있는 빛의 광시곡은 그 자체로 딜러의 딜타임이 된다. ![]() ▲ 어그로 상황에 움직이지 않고 고정해 있기 좋다 ▣ 세이브 타이밍만 잡다보면 한없이 노는 스킬 쿨 이렇게 보면 활용도가 높고 좋은 스킬처럼 보이지만, 실전에서도 그럴까? 이 스킬의 가장 큰 단점은 바드 캐릭터에 대한 이해 뿐만이 아니라 각 레이드별 높은 숙련도를 요구한다는 점이다. 각종 레이드에서 모든 패턴을 보고 패턴 확인 - 바드 본인의 안전 여부 확인 - 아군의 위치 확인 - 사용 이라는 절차를 거쳐 사용하는 스킬인 만큼, 바드 본인의 숙련도가 높지 않고서는 제 성능을 발휘하기 힘들다. 바드 본인도 피면, 피감 효과를 받으니 본인의 안전은 도외시 해도 되지 않나 생각할 수도 있지만, 비아키스와 쿠크세이튼에서 피격시 매혹, 광기 게이지 증가 등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해 무턱대고 본인의 피격을 무시하고 사용하다보면 아군에게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 있다. 그렇게 바드에게 높은 숙련도를 요구하고 나면, 같이 플레이하는 아군 또한 숙련자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광시곡의 사용 횟수는 더더욱 감소할 수 밖에 없다. ![]() 모자란 스킬창도 문제다. 낙인 유지를 위한 사운드 쇼크와 율동의 하프, 세레나데 수급을 위한 폭풍의 서곡, 보호막과 버프를 제공하는 윈드 오브 뮤직, 수호의 연주, 음파 진동, 천상의 연주, 무력화를 위한 사운드 홀릭까지. 사운드 쇼크만을 사용해 낙인을 유지하는데 익숙치 않아 하프를 채용하거나, 카운터가 필요한 레이드에서 리듬 벅샷을 채용할 경우 스킬창은 너무나 모자라다. ![]() 광시곡을 넣는다고 하면 무력화를 위한 사운드 홀릭을 빼거나, 낙인 유지에 익숙해져 하프를 빼고 넣어야 하는데 그만한 활용도가 있느냐에 대해선 의견이 갈린다. 위의 명확한 단점들을 감안하고도 광시곡이 매력적인 스킬인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굳이 세이브용으로 사용하지 않고 쿨타임마다 아군에게 사용하기만 해도 4~5초간 아군을 거의 무적 상태로 만들 수 있을 정도의 효과를 자랑한다. 기존 스킬 활용이 지루해졌다면 광시곡을 채용해 플레이를 다각화 해보는걸 추천한다. 휴일이라 심심해서.. 바게에도 썻는데 광시곡이 뭔지 좀 알아달라고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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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구) 게시판
인벤 전광판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끼욧] 스카우터는 신이 됐다.
[전국절제협회] 폭딜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햄과치즈] 담 밸패 언제하냐 ㅋ
[더워요33] 무적007은 신이다.
[고벤] 폭딜의 왕, 절정이 하늘에 서겠다.
[리제] 스카우터가 신이 됐다고...? 앞에 뭐 빠진거 아니야?
[Ew46f2i7] 내가 맗했지? 패치 별거 없을거라고















waich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