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지

- 개인기록
- 정보공유용 (소과금러 기준 소요되는 기간/비용 공유)

2. 소요 기간/비용/컨텐츠 종류

- 소요기간: 21.3.4~22.2.8 (11개월)
  *18각 달성: 21.8.11
- 소요비용: 현금 ₩527,400 + 338,951 G
  * 사용된 현금은 각종 카드 패키지 (위 기간 중 1개 빼곤 전부 구매했습니다, 
    이유인 즉슨 18각 달성 즈음의 안일한 마인드...)
  * 아크패스 제외시 527,400 → 429,000
  * 21.12.24~22.2.8 전희팩 풀 매수시 사용된 골드값은 일별 로스피 수치 (고가)로 반영
  * 마리샵 전체카드팩에서 전설 카드를 습득한 적이 없기 때문에 비용에서 제외
  * 전체카드팩 페르마타/페이토에서 사용한 해적주화도 전설카드 습득 한적이 없기 때문에 제외
  * 전선팩은 30각에서 9개 소모했습니다, 
    18각 때는 몇 개 썼는지 기록이 없는데 기억이 맞다면 3~5개 사이로 썼을 겁니다.
  * CGV, 와인 빼고 기업 제휴할 때 뿌리는 카드팩도 다 참여(구매)하긴 했으나 식비 썼다고 
    생각하여 금액에서 제외했습니다.
  * 캐릭터 슬롯 확장권 (9,900*2)은 추후에 실링 파밍이랄지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라서 
    카드만을 위해서 구매했다고 보기 힘들어서 제외하였습니다.
  * 저랑 비슷한 시기에 유입된 스트리머들을 보았을 때 6~8개월 풀매수 기준 
    200~300 만원 정도 지출한 것 같더군요 
    → 세구빛 30각이 모든 보유캐릭의 딜이 18각 기준 7.48% 딜증이 발생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주력캐릭의 보석작이 안 되었다면 보석값도 생각하시면서 지출하는 게 합리적일 것 같고, 
        heavy 과금러시라면 모든 스펙업 과정을 동시에 밟으므로 지출비용은 상관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30각은 필수 스펙업이 아니라 보너스 스펙업이므로)

- 소모 컨텐츠 (카드 습득처) 
① 소서리스 출시전
    : 4배럭 (1캐릭 군단장x2~3, 아르고스, 오레하2종, 카이슈테르&미스틱 (사라지기 전까지))
② 소서리스 출시후~도화가 출시전
    : 6배럭 (2~6캐릭 군단장x1~3, 아르고스, 오레하 2종)
③ 도화가 출시후
    : 8배럭 (8캐릭 군단장x1~3, 아르고스, 오레하 2종, 6종(22.1.16~22.2.8), 낙원3종(22.1.19~22.2.8))
④ 베른남부 8회, 로웬 6회
    : 전설~영웅 카드 팩도 있기 때문에 의외로 잘 나옵니다
⑤ 이벤트 출석/체크
⑥ 카드 모험섬
⑦ 페르마타/페이토 전체 카드팩
    : 일주일에 2회만 구입 
   * 캐릭당 2회이므로 배럭이 많다면 캐릭 수x2회 구매 가능

3. 개인적으로 체감되는 (주간/일간 반복 컨텐츠) 드랍률 우선순위

- 골드가 아닌 카드가 목적이고, 비용이 더 들거나 안 해서 
  골드적으로 손해 보더라도 시간이 덜 걸리는 걸 우선순위
* 카이슈테르&미스틱 (이벤트 미스틱 X)이 개인적으로 제일 효율이 좋았는데 지금은 사라진 컨텐츠이고,
  추후에 어떻게 다시 나올지 몰라서 일단 제외
① 도전 어비스 던전
    : 기본적으로 최소 3만 골드까진 보유한 상태에서 매칭으로 전선팩 노리셔야 해요 
      // 모코코 유저분들은 캐리받고 골드 분배 받아서 좋고, 저희는 전선팩 얻어서 좋고요
      // 운나쁘면 15층 세구빛 18각 유저 3명과 매칭을 하여 무한경쟁을 할 수도...
② 마리샵 전희팩 풀매수
    : 매주 월요일에만 하루에 1개, 나머지 요일은 2개씩 구매 가능하며, 하루에 20개 (460 크리스탈) 개봉 가능
③ 6종
    : 의외로 군단장 숙련팟 1바퀴에 준할 정도로 빨리 끝남, 배신셋/카던셋 추천
④ 낙원3종
     : 정순이라면 팔괘진 도는 보스부터는 보스셋 
     (최근 난이도 개편이 되어서 딜찍 아닌 배럭팟으로 돌리면 의외로 파티가 잘 터집니다, 공략 모르는 유입 모코코 유저분들도 많고...), 
       그전까진 카던/배신셋 추천
⑤ 아르고스
    : 생각보다 잘 뜨고, 딜찍 팟일 경우 6~13분 내외로 빨리 끝남
      골드 수급 6배럭 제한이더라도
      세팅 안 된 나머지 2개 배럭은 카드 팩 구매한다 생각하고, 
      버스 받아서 돌렸습니다.
⑥ 카드 모험섬
     : '전설~고급 팩을 무시하지 말자' 
      / 카드섬이 없다면, 골드섬을 가서 전희팩에 사용될 크리스탈 구매할 골드를 법시다
* 카드 수급량은 4개가 될지 5개가 될지 공헌도 수치에 따라 달라지므로 
  공헌도 채웠다고 잠수 타지말고 끝까지 열심히 합시다
⑦ 오레하 2종
⑧ 군단장 레이드
    : ①~⑦에 비하면 골드 수급량은 크지만 카드 획득 관점에서는 도는 시간과 노력에 비해서 
      카드 수급량은 적은 편, 아르고스 때와 마찬가지로 세팅 안 된 6 캐릭 초과인 배럭도 버스 돌림
    - ①~⑧ 배럭별 횟수는 아래 첨부 이미지 참고
⑨ 영지 상인 / 영지 펫 목장 상점 전~고팩 구매
   : 내실을 다하여 영지 인장이 남으면 구매 권장하며, 신실한 라미가 효율 가장 좋습니다 (2개씩 판매)
젤리 쿠키 교환으로 매주 1개씩 교환도 가능
⑩ 페르마타/페이토 전체 카드팩 구매
   : 효율 매우 안 좋아요, 악추피 작 병행하시는 거면 괜찮겠습니다만, 이것도 전희팩 풀매수하다보면 
    어느정도 알아서 진행이 되고, 쌀거숲 등 유틸 카드효과가 목적이시더라도 웬만한 카드는 
    세구빛 30각 되기 전 풀각이 어차피 되실거에요.
    전설 카드팩 먹어본적 없습니다.
    해적주화도 적지 않게 드는데 차라리 명파/파결 사서 크리스탈 살 돈에 보태는 게 나아요
⑪ 마리샵 전체 카드팩 구매
   : 급하게 풀매수 하실 거 아니면 비추해요, 효율 너무 안 좋아요, 
     월요일은 전희팩 한번 구매하니까 달래주는 용도로 가끔 샀지만
     역시 여기서 전설 카드팩 먹어본 적 없습니다.



4. 개인적인 tip

아마 남바절 12각/세구빛 18각에서 전선팩 개봉에 대한 고민을 한번씩 하실텐데
- 가급적 한쪽에 몰려있는 카드에 까지말 것 (30각 근처에 가면 중복으로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농후)
- 웨이로 절대 까지말 것
- 18각에서 아예 참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18각까지 모은 카드 
  (각성 기준에 따라서 개인차 있습니다만)의 1~1.3배에 달하는 카드를 더 모아야 해서 
  꽤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몇 장 정도 개봉하는 건 괜찮다고 봐요
- 30각이 임박했을 때 '악추피 작'을 잠시 멈출 것: 
  각성하는데 카드 경험치도 은근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30각에 근접한다면 멈추고 
  (각성 기준에 따라 개인차 있겠지만 카드 경험치 200만 내외 여유로 보유하는 걸 권장),
  큐브, 회랑헬 등을 돌아서 카드 경험치 수급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heavy 과금러시라면 마일리지 사용하는 것도 방법)
- 라제니스를 믿고 카단을 믿지 말자
  : 카단에 물리면 답이 없습니다... 어비스 11종 파밍이 무의미해져요

* 장애물

- 웨이 (떠상은 말할 것도 없고, 카드패키지에서 의외로 잘 나와요, 9장 초과 보유)
- 카단 (계륵, 저 같은 경우도 샨/바/니랑 경쟁할 정도로 4장 남음)
- 남바절 (은근 드랍률이 높아요, 심지어 세구빛 30각 찍은 순간인데 남바절 4장 남음)
- 18각 때 개봉한 중복된 세구빛 카드

5. 마무리

일도 같이 하면서 11개월 동안 로아를 해온터라 
어떤 주는 다 못할 때도 있어서
제 나름대로 우선순위를 정해서 플레이해왔고,
기존에 우선순위라고 생각했던 것과 다른 컨텐츠를 해봤을 때 이게 더 효율적인 것 (세구빛이 잘 나오는 것) 같다고
느껴서 우선순위를 바꿨던 것도 있었습니다.

저처럼 모든 배럭의 모든 카드 습득 컨텐츠를 즐기는 게 시간적으로 불가능하다면 우선순위에 따라서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개인기록 겸 정보 공유 글 납깁니다.
참고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