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케 귀찮냐
중간중간 전화하고 집갈때 전화하는데 술취해서 전화거는게 좀 별로야

난 뭐 술 얼마나 언제까지 마시는지 술마시는동안 연락안되고 이런거 아무 신경안쓰거든? 술마시고 집가서 바로 뻗느라 연락안됐고 이런것도 다 상관없음.

근데 애인이 술마시면 항상 전화하는데 술취해서 자꾸 딴소리하니까 의사소통도 잘 안되고
나랑 통화켜놓고 같이 술마신 사람들이랑 대화하거나 이런건 진짜 싫고
아님 걍 자기 어디갔다 이런거 짧게통화하더라도 나도 내 할일 하고있는데 본인 잠깐 화장실가거나 담배피러가거나 장소옮기거나 등
걍 본인 시간될때 전화해서 얘기하다가 또 지맘대로 이제 끊는다고 나중에 또 전화한다 이런거 반복되는것도 별로..

나만 그런가 다들 술마시다가 중간에 전화해주는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