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정확히는 지금 상황에서 그게 의미있는 논제인지 모르겠음. 결론적으로 가능하지만 쉽지는 않다 이 정도인데 그런 상황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비하, 쿠크, 노브56, 하브56, 하칸까지 반복된거 아닌가? 계속 반복되어 온건데 지금에 와서 갑자기 가능여부로 논쟁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다만 노브56~하칸과의 차이점이라면 "그 엔드컨텐츠를 가는 메리트가 큰가?"인데 그렇다면 결국 이번에 1620과 1600의 보상 차이를 분명하게 두는 방식을 선보여서 아래층 유저들의 불만이 생겨서 발생한 현상같음.
결론은 그냥 과거 상위유저들이 선발대 메리트 없다는 불만이 아래쪽에서 리버스로 터진거니 무소과금 가능여부로 애초에 논쟁할 필요가 없는 듯 하단거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