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본 적이 없다만 대충 혼돌 무한정 사면 1000골이잖아?

그 개창렬보단 싸게 파는거라고 생각하는듯.

문제는 대다수의 유저는 50골 아니면 유찰인데

일부 사장님들은 그렇게 매수하기도 하니까 그렇게 판거같음.

사실 여기까지는 이미 종종 나온 내용임. 근데 문제는 모두가 지적하는 건데 "왜 핫딜샵이라고 했냐? 걍 패키지로사면 뭐라고 하는 사람 거의 없을텐데"







이거는 순수 내 뇌피셜인데 로아는 수많은 컨텐츠가 있지만 그 중엔 다른 게임의 요소들을 벤치마킹, 나쁘게 말하면 파쿠리한 컨텐츠가 많음.

근데 개인적으로는 오리지널 컨텐츠들에는 큰 문제가 없고 재밌으며 겜을 실질적으로 먹여살리는게 많지만 다른 게임에 있던 거에서 가져온거는 하나같이 다 문제가 많음.

대표적인 문제가 '모양만 엉성하게 가져와서 원본의 재미요소는 사라지고 문제점이 생김'






예시

가토: 몬헌 파쿠리인데 몬헌의 그 특징적인 헌터물로서의 요소는 사라지고 이유를 알 수 없는 요소들이 많음. 그래도 이건 최신 가디언일수록 오리지널리티가 좀 느껴지긴함. (국내만 그런게 아니라 북미도 까더라)

밸패때 테섭운영: 딴 게임에서 밸패를 테섭에 선적용하는거 보고 만든거 같은데 상시도 아니고 혜택도 없으니 레이드 지표도 못쌓고 하자 졸라 많음. 이번에 인벤에서 저번에는 늦게 적용한다고 뭐라하고 이번엔 빨리 적용한다고 뭐라했다며 이중적이라 까였는데 인벤 ㅂㅅ인거랑은 별개로 테섭 운영이 원래 ㅂㅅ이라 그 방향으로 분노가 막 나왔다 생각함

로웬: rvr을 따와서 만든건데 모양만 따오고 rvr하면 진영에 이입할수있게 만들어야되지만 실질적으로 진영은 그냥 유명무실함(금강선 디렉터가 과몰입하지 말라고 이렇게 짰다는 말 있다는데 확인 안해봐서 모름) 글고 꼬장 렙빨로 양학 이런거 보면...



그 외에도 구 큐브라든지 카던이라든지 태초의섬이라든지 그런것들도 아쉬운점 많음(태초는 그래도 기존 베낀거에서 뭘 빼먹은건 아니고 장르 태생적 한계라서 그렇다침)





근데 핫딜샵은? 모바일 가챠에 있는거를 파쿠리 해온 느낌인데 이런게 왜 있고 어떻게 유저들을 돈통으로 유혹하는지 몰라서 그냥 소수저격용 아이템을 그대로 쳐박아둔거 같음.








뭐 둘 다 뇌피셜이지만 이 말이 맞다면 스마게가 이번에 특별히 미친게 아니라 고질적인 문제(파쿠리 해놓고 망쳐놓기)를 하나 더 발현한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