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 출시하기 전에 최대한 이번주 로아 숙제끝내놓으려 했는데

주중에는 일끝나고 숙제까지 하려니 너무 피곤하다ㅠㅠ


로아는 한 번 접속하면 특정시간대 진행되는 컨텐츠들 때문에 계속 발이 묶이게 됨..

재밌어서 하는게 아니라 안하면 손해보는 느낌이라 할 수밖에..

기본적인 카던에포나부터 군단장까지 솔직히 재미 없는데 재화 수급때문에 하는듯

템렙 올라갈때 만큼은 기분 좋으니까.



로아 이벤트라고 해봤자 말로만 이벤트이고

로아샵에서 돈쓰게 하는 게임회사를 위한 이벤트 + 출석보상, 플레이시간 60분 채우기 등등

이젠 그냥 너무 진부해

최근 신규섬들도 양산형 퀄리티로 나오는거 보고 로아도 당분간 뭐 없는듯 싶다

태초섬 할바에 그냥 배그 한판 돌리지... 섬마가 바로 나와서 다행 



로아 오픈부터 지금까지 몇 번 접었다 복귀했다 반복해봤는데

로아 삭제하고 2~4달 후에 복귀하면 지루했던 카던도 재밌어진다(하지만 에포나, 모험섬은 여전히...)

지금 로아 꾸역꾸역 억지로 하고있는 사람들, 나처럼 과감하게 떠났다가 다른 취미생활 하고 오는거 추천함



로아온 만큼은 유저를 위한 진짜 이벤트일 것이기 때문에 현재 로아에 회의적인 나도 기대된다

로아에 쓴돈이 적지 않은 만큼 로아온때 실망시키지 않길 바라며 그때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