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랑하는 그녀에게 고백하려고 합니다.



항상 그녀에게 고백하고 싶었지만



바보같이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너를 좋아한다고, 아니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서



큰 마음먹고 용기내어 고백해봅니다



저희가 만난지 2년이 되었지만



그녀가 예쁘게 꾸몄음에도



사람들이 한강커마라고 욕할때



제 마음도 너무 아팠지만



내심 좋기도 했습니다



이런 제 마음을 어떻게 말할지 고민하다가



제 인생에서 제일 크게 용기내어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녀에게 고백해주고 싶었습니다.



동매야, 내 와이프가 되어줄래?



내가 정말 잘해줄게, 동매야



너를 비춰주는 어둠이 될께



이따 12시에 너의 영지로 갈게



대답은 거기서 들을게 동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