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선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데

딱 하나는 뭐냐면


어떤 이슈가 생겼거나 유저의 불만들이 나오면

그것에 대해서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이야기하며 소통함 (물론 밸패 등 안하는 것도 있음)


앵간한건 다 듣고 대답하며 받아치는데 

제인숙은 듣는거도 안하는듯. 게임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