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브헬 트라이 하다가 중도포기했음

공대 모집 시간이 트라이 시간보다 김
1~2시간이면 쫑나는게 대부분임
(아브는 플레이 타임 자체가 긴 레이드라 2시간이면 몇 판 안해본거임)

아브헬 포기할 때 아쉬워서 쿠크헬 성불팟을 갔음

거기서 만난 스카우터님이 깨고나서 감동하는거보고 솔직히 부러웠음
근데 하는 말이 이상한거임

스카님이 “공팟에서 깼는데 120만원 줘야해?“
대충 이런 말을 하셨음

내가 “무슨 120만원이요?” 하니까

스카님이 ”제가 악마사냥꾼 칭호 먹고싶다니까 돈받고 대리 해준더던데요. 직접 깨고싶다니까 학원팟으로 120만원에 해준다고해서 돈 줬는데 공팟에서 제가 깨버렸네요.“

진짜 듣고 황당했음
헬 처음 입문하면 지인이나 헬퍼 없이 힘든거 맞음
근데 공팟가서 괜찮은 사람들 친추걸고 같이 가자하면 가는 사람들 많음
또 공대짜면 한 명 이상은 무조건 헬퍼임 (헬퍼 엄청 많음)

근데 저걸 돈주고..
심지어 학원팟 해준댔는데 같이 간 날이 손에 꼽을 정도임
또 비아는 아직 숙달도 안됐고 뭐가뭔지 잘 모르는데 지들이 깨버렸다함

로아한지 얼마 안된데다 헬도 처음이라 등처먹은거 같은데
진짜 역겹기 그지없음
나한테 친추걸고 모르는거 물어보고
다음에 광그 도와드린다고 했는데 제발 대리팀같은데 돈 안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