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내부는 공짜로 연습하라고 시스템도 만들어 줬는데
해보지도 않는게 꼽다 까진 ㅇㅋ인데

개인적으로 숙련파티, 내부구함 이라는게 그렇게 까지 욕먹을 일인가 싶음

1-6 가는데 맨날 외부만 가서 짤패 다피하고 카운터도 샥샥 다 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잖아 그럴 때 숙련 아니라고 하기도 뭣하고

이런 현실성 떨어지는 예시 말고도 일단 숙련팟인데 내부를 구한다는거 자체가 본인들의 내부숙련도를 알고 있다는 거고 그렇게 파티구인시간 더 쓰는것 자체가 디메리트라고 볼 수도 있을것같음 방 들어가는 입장에서도 내부구인된 파티만 찾아들어가야하니 더 귀찮고 시간도 쓸거고

여기서 문제를 삼으려면 따로 고지 안하고 숙련파티니까 누가 하겠지~  하고 대충 들어갔더니 다 할줄모르더라/내부 한명 빼고 할줄 아는 놈 없어서 서브갈 놈이 없더라

거나

내부 안해보고 자기가 아브를 통달한마냥 평가질하고 할때 욕하는게 맞다고 보는 입장이긴한데

내 꽃밭인 머리로는 이런 생각임.
그냥 숙련파티 다니는 유저들이 미리 내부 누구라고 안정하고 그냥 들어가서 아무나 한놈 시키고 못하면 박제시켜버리는 문화를 만들면 어떨까
입장 전에 영지에 모여서 룰렛돌리거나 하는 식으로...
방제부터
아브1-4 숙련 (내부가챠)
하고 못한다거나 튀는놈 있으면 박제하고 하면

반숙으로 알아서 내려가는 친구들도 있지 않을까?
내부별딜을 떠나서 숙코들은 항상  있다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