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많은 트라이 시간과 공대를 거쳐서
점화 소서로 노멘 3관 선클했습니다!

사실 수요일에 너프되고 깨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트라이에 사용한 시간들이 너무 아깝고
너프 전에 해야 나중에 아쉬움이 없을 것 같더라고요

근데 또 클경팟 다닐 생각하니까 눈앞이 캄캄해서
고정을 찾아봐야겠어요...

유난히 카멘에서 트라이팟 사기를 많이 당했어요

ex) 1격돌 트라이 -> 누워서 1격돌까지 봄 이런 것인지
55줄 트팟 갔는데 만찬 시간 내내 55줄 1번만 보고 그것도 3명이서 갔었어요...

본인의 숙련도를 잘 모르고 트라이 파티를 오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어제도 55줄 트팟인데 격돌을 계속 bad만 내시는 분들이 여럿...

그래도 맛있게 맵다고 생각합니다 또 시간 뺏기는 것은 아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