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 자주보는 사람으로써 본인들이 실력이 안되서 못깨고 포기하는거? 이해함.
체력적인 이슈로 그만두는것도 이해가고 아쉬움. 그리고 평소에 말한거때매 좀 실망하기도 했고.
근데 마지막까지 카멘 가지무침이라고 얘기하는 물쥐는 참... 대단하긴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