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인파들처럼 작은 육각형으로 기믹 포지션 잡고 숨어 있던적도 없고

고점일 때도 돈 쓰는만큼 영수증으로 딜 나오고
라이트하게 해도 괜찮은 직업이라고 꾸준하게 추천 받아왔음.
그래선지 유저풀도 좋았고 레이드에서도 안전빵이었음.

근데 22년 4월 밸패 때 딱 창술에 임하는 유저들의 마인드 차이가 확연히 눈에 띄게 됨.

그 때 창술의 밸패가 좀 기이하게 됐는데
최상위권 창술들은 밸패에 맞춰서 다시 세팅을 해보니 "이거 나쁘지 않다, 괜찮은데" 라는 반응이었음.

문제는
세팅을 바꿔야 한다 = 골드가 든다

이렇다 보니까 배럭, 쌀먹캐로 꿀빨던 애들이 존나 드러누웠음.

물론 나름 논리적이긴 했음. 기존 세팅을 기준으로 들먹이니 다른 직업들에 비해 불합리함이 있을 수 밖에.
근데 교묘하게 당시에 괜찮다고 말하던 방송인들, 랭커들 말 싹 다 무시하고
기본 스탯이 좋다보니 몰려있던 배럭, 쌀먹충들 기준으로 소리를 내니까 결국 바뀜.

그니까 창술은 결코 유저풀이 적지 않았는데
진짜 애정 갖고 키우던 유저는 적었다는거지.

지금 고점에서 성과내는 창술들은 묵묵히 자기 방향 찾아서 갈고 닦은 창술들인데
배럭/쌀먹으로 좋다고 만들었다가 유기 때린 놈들이
이제와서 창술 사기라고 손가락질 하고 있으니

기존 창술유저들은 얼탱이 없을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