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내 자아와 가치관 형성이 완성되지 않은
미흡한 인간이라 생각하는데
특정 사상을 가지고 옳고 그름을 따지는게 신기함

남성과 여성의 신체차이를 이해하고
역할군을 인정한다면 성별 혐오를 하진 않을텐데
가슴, 성기 사이즈를 조롱하고 서로를 폄하하면서 얻는게 뭘까
그렇게해서 지키고 싶은게 무엇일까 궁금함

자신들의 사상을 주입하고 표출하기위해
기업에 해를 가하는것도 그렇고,
말도 안되는 출산, 고환차기 고통을 비교하는것도 그렇고
사회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서로 더불어 살아갈 수 밖에 없는데
서로를 혐오하고 내려깎는 모습이 기이해보임

음지 문화가 양지로 나온것이 문제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문제였던 사람들에게 이름이 붙여진건지...
그냥 다들 건강하고 행복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