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오래되었고 일리아칸 버스때도 유행했던 상회입찰 사기.

상회입찰이 불가능하게 시작가를 즉구가와 비슷한 숫자로 설정하여



사기를 피할 방법이 충분히 있음에 불구하고.

아직도 당하고 있다면 손님이 아닌 기사가 책임지는게 맞습니다.
(단 손님 구매내역이 확실히 있을시!)

사기친놈이 개자식이지 당한사람이 죄냐! 생각도 들지만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잖아요?
등록기간 3일로 올려서 보석찾기 편하게해주는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