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집/채광 비교글로 많이들 싸우는데

댓글에서 부들거리는 유저가 많은게 꿀이라는 겁니다

전 cbt때부터 채광해서 지금 채광으로만 50찍고

계속 유지중인데


채광이 꿀빨던건 오픈하고 사람들이 베르투스가던

3주차? 쯤에 화염원소 2300골일때 부터

딱 2주동안이였음

그때 생활40근처였고 찬란한 철광석 20개정도 모여서

원소사서 2300골에 팔았을때 핑크빛 미래를 기대했지만

그뒤로 천 중반대를 거쳐서 지금상황까지 이르렀음

그에반해 채집은

찬란은 잘 나오지도 않고 쓸모도 없지만

2주차쯤부터 생활셋 나오면서 소금꽃 떡상

슬슬 시들시들해지니 설종화 떡상

지금 그나마 안정되서 50골정도에 안착되었음

일단 부수적인거 재껴두고 메인으로 캐는 애들이

팔리냐 마느냐가 제일 중요한데

지금 생활 50찍은지 일주일 되었고

창고에 철광석 12000개/은 21000개/ 금 8000개 가량있음

일단 수요 자체가없고 장사꾼이 사는거같은데

가격 물어보니 은기준 100개당 7골이라함 잘받아야 10골

지금 한달반을 채광만했는데 은 다팔아야 2100골임

설종화 3천개수준;


이제 원소로 만드는 무기가
390제/480제 두개 말고는 메리트가 적어서 계속 떡락할것이고,
가격순으로 보면 화염병/수류탄/숙련물약/부식폭탄

이게 전부라 절대 채집을 이길수없음

둘중 고민하신다면 채집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