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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01:56
조회: 26,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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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미만분들 자잘한 팁하나드리고 갑니다.일단 저는 마의385구간이라고 불리는 구간을
정체없이 넘어갔습니다. 뭐 직장인이라 여유있게 즐기면서하자고 천천히 하다보니 선발대분들의 경험이 인벤에 고스란히있다보니 조금 잔머리쓴거밖에 안되지만 그 방법을 알려드릴까합니다. 일단 저는 생활견갑과 조화상하의 385 갖추고있었고 레이드장비 투구 장갑을 390까지 풀연마를 목표로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레바를 잡으면서 악세를 먹을수있을까?라는 생각과 혹시 못먹을껄 대비해서 미리 레이드셋을 더만들어야하나? 고민하다가 아래의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다들 384까지는 비슷하게 오실거라고봅니다. 반지하나가 365짜리때문에 다들 385구간을 못올라가시죠 저는 별거 아니지만 레이드수확+1짜리를 미리 5개 구비해뒀습니다. 직장인이다보니 미리안사두면 접할때없으면 못삽니다 ㅠㅠ 제 템렙이 380넘어가는 순간부터 레바에 수확+1을 먹여서 위의 제 목표인 레이드 투구,장갑 풀연마후 혹시 악세가 안나올경우 385진입을 위해 2피스 구비(속성무기와 다른 방어구1개) 들어가는 레바재료모을때까지만 레바에 수확을 추가해서 잡고 그후 속성 무기 제작 후 남은 방어구 1피스의 하위재료들을 빠르게 수급할려면 5개정도는 쟁여두는게 이득일거라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악세가 안나와버리면 저 방법으로 가야하는데 준비가안되있으면 너무 오래걸린다고 판단했습니다. 수확한번이 별거아니라도 정체구간에서는 그것마저 아쉽습니다. 너무많아도 낭비고 5개정도가 적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다행이 저는 위에 제가 설명한 루트중 투구장갑 2개 풀연마후 템렙 384.xx에서 무기 만들 재료 모으는 도중 악세2개가 한번에 떠서 정체없이 넘어가버렸는데 다른분들도 저처럼 혹시 나올 악세를 기다리시고있지마시고 수확+1 미리 준비해두는것도 방법이라고 말씀드립니다. 똥손이라 악세가 안뜨더라도 정체구간 진입 직전에 조금이라도 수확+1로 부스팅아닌 부스팅을 하는게 좋을꺼같아서 적었지만.... 똥글될거같은느낌 ㅠㅠ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적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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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는 라이트한게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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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는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