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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 23:11
조회: 74,040
추천: 22
모텔에서 로아를 해보자!현재 코로나감염증으로 인해 4단계를 발령,
6시이후에는 3인이상 집합이 금지되어 있고 10시 이후에는 pc방도 문을 닫는 상황! 처음에는 수도권만 적용이였지만, 지금은 각 지자체에서도 4단계를 올리거나 or 올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집에서 로아를 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일이나 개인 스케줄로 인해 10시 이후에 피방을 갈 수 없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읽고 생각해봄직한! [모텔에서 로아 하기] 를 써봅니다! 팁게에 맞지 않는 의견이 많아 진다면 삭제 후 다른 게시판으로 옮기겠습니다. 모텔을 예약 해보자! 가장 중요한 시작 모텔을 예약하는 방법입니다. 모텔의 분위기, 내부 시설의 평균도 등은 지역별로, 각 모텔별로 심히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최소한으로 지뢰를 피하고 궁극의 목적 '로스트아크' 를 하기 위한 모텔찾는 방법을 공유해봅니다.. 1. 정확한 컴퓨터 스펙이 나와 있는 곳을 가라! ![]() ![]() 제가 자주 가던 xxx의 xx모텔 입니다 게임룸과 고사양pc룸 두가지인데 고사양 룸은 밑에 그래픽카드 , 렘 , 의자 , 모니터의 사양이 나와있습니다. 이렇게 두가지가 있는 경우, 되도록 이면 사양이 정확하게 나와있는 곳을 예약하는게 지뢰를 피하는 팁입니다! 실제 있던 일을 예로 들자면 친구에게 예약을 한번 맡겼더니 일반 게임 룸으로 예약을 했더군요 들어가 보니 한쪽 자리는 준수한 사양의 컴퓨터와 편한 자리가 있지만 다른 한쪽은 tv용 모니터를 떼다 붙여 놓고 테이블 밑에는 철봉이 박혀있어서 다리를 피는 것도 정자세를 취하는 것도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저런 룸의 경우에는 룸마다 차이가 매우 큰 경우가 많으며 지뢰에 걸릴 확률이 꽤 높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리 ! 사양이 정확하게 나와있는 곳으로 예약하자! (특히 메인보드,그래픽카드,렘 등) 추가 tip : 전화해서 사양대로 나와있는지 확인하는게 베스트입니다. 전화하면 민폐아닐까? 라는 생각, 필요 없어요! 게이밍 의자는 필수? 저는 필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한 두시간 할게 아니라면! 평범한 목제 철제 의자에 앉아 게임을 하다보면 금방 피곤해지고 자세가 무너지며 하 못하겠다~ 하면서 침대로 뛰어들었다가 잠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잊지마세요, 당신이 모텔가서 하려는건 잠과 휴식이 아닌 로스트아크 라는 걸! 그럼 어떻게 철제의자인지 게이밍의자인지 구분을 하는가! 일단 기본적으로 위에 적은대로 모텔룸 내부의 사양에 게이밍의자가 있다면 바로 구분이 됩니다. 특히 그냥 게이밍의자! 라고 되어 있는게 아닌 제닉스 게이밍의자! 식으로 정확한 브랜드까지 적혀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종종 게이밍의자긴 한데 매우 구형이거나 듣도 보지도 못한 불편한 의자를 가져다 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화로 물어보면 더욱 좋습니다 ![]() ![]() 다음 사진을 보시면 한 사진은 게이밍의자에 좋은 모니터까지 보이지만 다른 사진은 그냥 그런 의자에 오묘한 모니터 대강 봐도 24인치쯤 되는 모니터로 보이네요 무려 같은 모텔룸에 있는 사진입니다. 즉 저기로 예약해서 가면 어느방으로 들어갈지 알 수가 없다는 겁니다, 저게 옛날사진이라 모든방에 첫번째 사진처럼 했을수도, 뒤죽박죽 일수도 있습니다 저런 곳은 전화해서 물어봐도 '네~ 다 있어요' 식으로 건성 대답하는 곳이 많습니다. 쓸데없이 사진이 많거나! 사진별로 사양이 죄다 다르거나! 사진에서 해당 컴퓨터의 모니터 및 의자 테이블을 보여주지 않거나! 하는 곳은 되도록이면 피하는게 좋습니다. 가격은? 뭐 이 부분은 죄다 다르니까 뭐라 콕 말을 못하지만, 기본적으로 주말이 포함되어 있으면 비싸며 입실이 밤 늦게, 퇴실은 12~1시 쯤 평일에는 입실시간을 좀 더 빠르게 잡을 수 있고 퇴실도 여유있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코로나감염증으로 인해 되려 모텔가격은 많이 올랐습니다. 각종 모텔들은 룸마다 pc를 설치하고 배그룸 고사양pc룸 등을 양산해내죠 제가 주로 다니는 지역은 평일 4~5만원 주말 포함 6~9만원 정도 입니다. 무작정 가격이 비싸다고 좋은 건 아니며 룸 사진, 분위기 등 고려할 요소는 매우 많습니다. 자 여기까지가 어떤 모텔의 어떤 룸에 예약을 걸어야 하는지 입니다. 다음은 입실 직전 밑 입실 후 에 대해 알아봅시다. 기본 과정 기본적으로 어플을 통해 예약을 하면 카운터에 가서 예약자 이름을 대면 호실 키카드를 주고 키 카드를 가지고 방에 입장 하여 옆에 카드 장착 함에 카드를 넣으면 방에 전력이 들어오는 구성입니다. 다만 컴퓨터전력은 따로 돌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즉 나갔다 오느라 카드를 뽑아도 컴퓨터는 켜져 있죠) 본인이 10시 입실인데 8시에 입실을 하고 싶다. 라는 경우도 있을텐데 무조건 되는 건 아니며 미리 전화해서 가능한지, 추가 비용이 있는지 등을 먼저 알아 보는게 좋습니다 대실 손님이 가득 차 있어서 미리 입실이 안되는 곳도 있으니까요 ★★★★★이렇게 입실을 하게 되면 몇 가지를 체크해야합니다★★★★★ 1. 컴퓨터 전원을 키고 모니터 키보드 상태 확인 윈도우키 + R 누른 뒤 나오는 창에 dxdiag 입력 후 확인 내부 사양 재확인 본인이 본 대로의 사양이 맞는지 확인 해야합니다 2. 원하는 게임이 있는지, 없다면 먼저 설치를 진행해 보고 속도가 준수한지 로아처럼 수십기가 하는 게임들은 설치 속도도 꽤 많이 나갑니다. 폐업 pc방 꺼를 싸게 가져와서 해놓은 경우 대부분의 게임은 있지만 아닌 경우에는 전에 왔던 손님이 깔아두지 않는 이상 없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 확인이 필요합니다. 3. 그 밖에 tv 상태 등 본인이 필요하다 생각하는 부분의 추가적인 체크 여기서 아무런 문제도 없고 본인이 만족을 했다면 그대로 모텔에서 즐기면 됩니다..만 만약 문제가 있어서 로아를 할 수가 없는 지경이다! 바로 수화기들고 0번을 꾸욱 눌러서 프론트에 연결 후 사정을 애기한 뒤 룸 변경을 요청하거나 해야 겠죠. 환불의 경우에는.. 모텔 주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텔 주인마다 방침이 달라서 해주는 경우도, 일부만 해주는 경우도, 아예 안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안 해주거나 룸을 바꾸는 정도로 타협보는 경우가 대부분이 였네요 자, 당신은 결국 모텔에서 로아를 즐기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음식을 어떻게 시키는지! 뒤처리는 어찌하는지 등에 대해 알아보죠, 기본적으로 음식은 그냥 주문하면 됩니다. 종종 코로나로 인해 프론트에 맡기고 프론트에서 연락을 줘서 내려가 받는 경우가 있고 대부분은 그냥 배달기사가 해당 호실로 올라옵니다. 배달 어플에 주소지정을 할 때 , 정확히 모텔 명과 호실을 적어놔야 배달기사가 실수 없이 올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음식을 먹고 난 뒤에는 대부분 문 앞에 비닐안에 넣어서 두거나 하면 됩니다. 중간에 알아서 치우거나 나중에 치우거나 모텔 측에서 알아서 처리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든 뭐든 다만. 매너있게 비닐안에 잘 모아두고, 방을 너무 심하게 더럽히지는 않는게 좋겠죠? 모텔마다 방음이 잘 되는 곳도, 아닌 곳도 있습니다만 모텔 이용규정에 옆 방에서 심한 소음이 들려서 클레임이 계속 들어오면 쫒겨 날 수 있는 규정이 있으니 매너있게 즐기는게 중요합니다. ★★★★★★★★★★다음은 은근히 자주 일어나는 일인데★★★★★★★★★★ 나중에 모텔을 나온 뒤 게임및 계정이 해킹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모텔을 나오기 전 로그아웃을 안하고 기록삭제도 안하는 경우입니다. pc방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오면 끈 순간 초기화가 되는데, 모든 모텔이 그렇게 되 있지는 않습니다. 되도록이면 본인이 로그인했던 모든 것을 로그아웃하고, 인터넷 기록을 삭제하고 설치한 프로그램도 삭제하는게 좋습니다. 제 친구는 모텔pc로 그랑사가(모바일게임) 을 하고 난 뒤 다다음날 다른 손님이 친구 계정으로 들어가서 모든 걸 삭제시켜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퇴실시간 1시간 또는 30분 전에 프론트에서 전화가 와서 준비부탁한다고 얘기를 합니다. 되도록이면 퇴실시간을 맞춰서 미리 퇴실합시다. 모텔입장에서는 다음 대실 손님이 기다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이 밖에도 몇 가지 팁을 적어보자면 1. 알콜소독제 및 물티슈 반드시 지참 모텔 청소하는 애들은 상상이상으로 개판으로 청소하는 애들이 많으니 적어도 본인이 사용할 키보드 및 마우스를 닦아낼 것 정도는 챙겨갑시다. 본인 마우스나 키보드를 챙겨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근처 편의점에서 간단한 마실거리, 얼음컵, 간식거리 정도는 사가자 모텔에서 자체적으로 판매하는 건 보통 맥주3병에 안주 세트로 1~2만원 이런식이라 본인 간식거리는 본인이 사가는게 좋습니다. 3. 모텔에 모닝콜을 몇시에 해달라하면 대부분 해줍니다. 입실하러 올라가기 전에 얘기해두면 됩니다 4. 모텔자체 가운은 입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다만 요즘에는 따로 세탁 후 포장해서 지급해 둔 경우가 많은데 이런건 괜찮다 봅니다. 그냥 무성의하게 옷걸이에 걸려 있는 건 제대로 세탁이 안되 있는 경우가 많으니 기본적으로 본인 잠옷등을 챙겨갑시다. 모험섬 등 기다리는 동안 이것저것 생각나는대로 써 내려가서 좀 난잡합니다. 호텔도 아니고 모텔에 완벽하게 만족하기는 힘듭니다. 본인이 게임을 하기 위해 가는 이상, 핀 포인트로 필요한 부분을 잘 체크하는게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현 시점에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알려드립니다. 현재 6시 이후로 3인은 입장 자체가 코로나 지침 상 불가합니다. 모텔 측에서 된다고 하는 건 안 걸리겠지 라는 배짱 장사이므로 지침에 따른 올바른 이용을 우선해야 함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처음 4단계 당시에는 [객실 당 정해진 인원 이상 입실 불가] 정도였지만 이번 강화된 지침은 [거주 상 가족을 제외한 6시 이후 3인 입실 불가] 입니다. 실제 단속 사례가 있으니 부디 난 괜찮겠지 라는 모험은 하지마세요.. 해당 내용들은 제 개인적 경험에 의한 내용이므로 모든 모텔들의 상황이 이러하지는 않음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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