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1-07 21:14
조회: 29,199
추천: 11
서폿만 하는 유저의 도화가 분석* 도화가 소개영상만을 보면서 분석한 글이기에 다소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도화가 영상이 5시에 올라오고 나서, 메모장 키고 계속 분석을 해봤습니다. 어느 부분은 바드/홀나가 나은 부분이 있고, 또 어느 부분은 도화가의 나은 부분이 어느정도 분명해서 도화가가 바드/홀나를 압도할 op캐릭터라는 생각은 들지 않더라구요. 1. 아이덴티티 ![]() Z키에 해당하는 공버프를 사용하면 버블 정도에 상관없이 무조건 2버블만을 사용합니다. 2버블을 사용한 후 남아있던 버블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 바드처럼 1/2/3버블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2버블 이상 차있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공버프의 지속시간은 10초로 바드의 2버블 용맹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즉, 공버프의 효율 역시 동스탯 기준 바드의 2버블과 비슷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대신 Z키의 쿨타임이 아주 짧아 풍요룬을 도배하면 2버블난사의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 힐은 영상으로만 확인했을 때, G키 상호작용이 가능한 '1인 전용 힐'로, 생각보다 바드의 힐만큼 폭발적인 힐량은 아니었습니다 바드유저의 입장에서 딜러 세명 중 2명은 풀피, 1명은 반피인 경우에는 절구를 쓰기 아까워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도화가는 부담없이 힐을 쓸 수 있겠습니다. 2. 공버프 ![]() 묵법 : 해그리기는 바드의 천상의 연주, 홀나의 천상의 축복에 대응하는 버프 스킬입니다. 성능은 기존 서폿의 그것과 동일할 것이나, '홀나의 천상의 축복과 같이 시전 중 캔슬을 당해도 온전히 버프가 들어갈 수 있는지'를 주목해야할 것 같습니다. ![]() 해그리기를 받은 아군은 속도 버프, 공증 버프, 뎀감 버프를 받습니다. ![]() 신규 서포터임에도 불구하고 바드의 음파진동에 대응하는 스킬이 등장하여 조금 놀랐습니다. 영상에서도 장판의 범위는 음파진동과 비슷해보여서, 도화가도 원딜과의 조화는 홀나만큼은 못할 것 같습니다. ![]() 해우물을 받은 아군은 공증버프와 함께 하나의 버프를 같이 받는데, 아마 홀나의 '신성지역'에 해당하는 뎀감버프가 아닐까 싶습니다. ![]() 소개 영상에서 해우물이 두 번 등장하는데, 두 번 모두 도화가의 바로 앞에서 붓으로 직접 시전하는 듯한 모션이었습니다. 만약 해우물의 시전 위치가 도화가 바로 앞이라면, 오히려 음파진동보다도 제약이 심하겠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해우물의 뎀감버프를 예상하는 것은 어느정도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 해그리기의 뎀감버프와 아이콘이 다르기 때문에, 기존 천상에 달려있는 마나회복 옵션일 수도 있겠다는 의견을 보고 이쪽에 더 가능성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그리기에 마나회복이 없고 해우물에만 마나회복이 있다면 더더욱 원거리 딜러와의 궁합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또 해우물에서 흥미로웠던 부분은 ![]() 해우물이 홀리나이트의 신성지역과 대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버프에 해당하는 세 번째 트라이포드 [발산]과 함께 있는 [나만의 우물]은 딜트포로 예상되기 때문에, 공버프와 해당 작은 실드는 함께 가져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포탈 ![]() 도화가의 핵심 스킬이자, 도화가 숙련도를 판가름하는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포탈을 생성하여 아군을 도화가에게로 순간이동 시키는 스킬이며, 트라이포드에 따라 정화와 피격면역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하는 컨텐츠에 따라 상당히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킬을 시전 중인 아군을 끌고올 수 있을지가 가장 큰 의문점이었습니다. (디트의 퍼펙트 스윙, 스커의 오의:뇌호격 등) 4. 낙인 ![]() 이동속도 증가 버프를 주던 장판에 낙인이 달려있습니다. 바드/홀나와 마찬가지로 영상으로 확인했을 때에는 낙인의 가시성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만약 해당 스킬이 도화가의 유일한 낙인 스킬이라면, 아주 신중하게 사용해야할 것 같습니다. 낙인 유지 시간 자체는 상당히 길지만, ![]() 생각보다 선딜레이가 있고 쿨타임도 꽤 길기 때문에, 공격성 자체는 바드와 홀나보다는 떨어집니다. 서브 낙인 스킬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해당 스킬 뿐인 1낙인 체제라면 극신속이 유리할 것 같습니다. 5. 스킬 구성 ![]() 필법은 홀나의 '징벌'스킬, 묵법은 '신성'스킬에 대응할 것입니다. 따라서 카운터나 메인 부파/무력기도 필법에 비중을 두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그 중 흩뿌리기가 모션상 가장 카운터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벅샷의 시전속도, 신성검의 거리를 모두 챙긴 느낌입니다. ![]() 아군에게 실드를 부여하는 스킬들은 모두 도화가 본인에게는 미적용이기 때문에, 바드와 같이 맞딜을 하면서 아군을 케어하기에는 어려워보입니다. 따라서, 도화가도 중갑이 메인 각인으로 자리잡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긴 게 체방따리일 것 같기도 하구요. 각성기는 그냥 바드의 각성기와 모두 동일해서 딱히 적을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다만 바드보다 이펙트가 더 마음에 드네요.. 6. 예상 추천 각인 (대중적으로 쓰이게 될 각인) 각성 / 직업각인 / 중갑착용 / 전문의 / 자유 생김새 상 체방이 낮고, 해우물의 포지션상 인파이팅이 어느정도 강제되는 느낌이기에 중갑착용이 바드와 같이 대중화될 것 같습니다. 힐보다는 실드에 집중된 느낌이기에 전문의 역시 필수이며, 극신속일 경우 바드가 많이 채용하는 최마증(룬/팔찌로 구동or급타 대체 가능), 극특화일 경우 정기흡수가 다섯번째 자리에 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7. 플레이 방식 홀리나이트는 비교적 원거리 포지션에서 아군을 케어하고 버프를 돌리는 플레이를 한다면, 바드는 중갑착용과 각종 피격/경직면역으로 아군 및 적과 근접해서 아군을 케어하는 플레이를 합니다. 도화가는 이 두 기존 서폿보다 힐의 케어 능력은 떨어지는 대신, 상당히 많은 스킬에 자잘하게 실드를 부여해 힐보다는 실드에 무게를 둔 케어를 해야할 것입니다. 따라서 실드를 통해 아군에게 향하는 힐을 최소화하는 것이 도화가의 핵심일 것이며, 바드나 홀나보다 난이도가 꽤 요구될 것으로 보입니다.
EXP
5,789
(47%)
/ 6,001
|





















하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