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토배템사용 국룰이 정해진 이유를 알기위해선 시즌2초기로 거슬러올라가야함.

골드값이 100:200이던시절, 배템사용은 쌀먹들에게 중대사항이엿음.

그당시 가디언 입장시 파티번호순서는 랜덤이 아닌, 컨텐츠 입장버튼을 누른  정순,역순으로 순번이 정해졋음. 그당시에도 1신호라는 규칙이 암묵적으로 있었기때문에, 1번이걸린 쌀먹은 신호탄을 던지기보단 쌀먹탈노를 불럿음.

애초에 누르는순번으로 파티순번이 정해져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수락을 안누르거나, 조금이라도 늦었다싶으면 거절을눌러서 매칭이 제대로 동작하지않는 수준이엿음

이에따라 스마게는 특단의 대책을 내리는데, 매칭시 번호를 랜덤으로 부여하게한거임. 이에따라 쌀먹도 1번이걸린경우에도 어느정도 운이없었겠거니하고 다음매칭에 1번이 안걸리길 기도하며 신호탄을던짐.

이처럼 베템사용의 공정한 분배는 유저(쌀먹)들의 중대관심사엿음.

그렇기때문에 가디언의 특색에맞춰 배템사용의 국룰이 달라지는건 당연한결과임.
신페페만 사용하는경우 1신 23페, 필요파괴횟수에따라 쿤겔은 1신 23페 4부식 이런식이거나,  칼엘은 2번의 무카파기때문에 1신, 페 아무나, 나머지 파괴를하기도함.

핵심은 배텀사용비가아닌, 배템사용횟수가 최고많이쓰는사람과 최고적게쓰는사람이 1개차이난다는거임.

하누마탄국룰은 하누마탄이 파괴가 3번이기때문에, 1신페, 234파가 가장 이상적임. 만약 페를 말한사람이 던진다면 그사람은 2번의베템만 사용하고 1신은 3번의 파괴를 하기때문에 4번의 배템사용을하게됨. 즉, 2개의차이가남.

배템사용의 공정한분배룰상, 1신페,234파가 국룰이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