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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3 11:29
조회: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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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현재 355 넘긴 후기 요즘은 파밍중파밍중쪽지로 스킬 트리 묻는 질문이 워낙 많아요 ㅠㅠ
저번에 쓴 글에도 아마 있을건데 422 쓰고 있습니다. 스킬 초기화 정말 많이 해봤는데 유틸성, 안정적인 딜링에서 제일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택은 국민 스택 쿼드라 엣지 댄싱 스크래치 ( 엣지 치명과 스택은 진짜 본인 취향, 4스택이기에 삑나면 루인 놀아야함 ) 루인 레인 가든 ( 리턴 이보크에 가든 쓰는 조합이면 레인 약포 추천 ) 일반 리턴 이보크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아르카나의 위치를 궁금해하시는거 같은데 딜러 중에선 준수합니다. 이건 팩트구요. 오히려 호구아이가 지금 파티를 못갑니다. 얘들보단 나아요.. 힘냅시다. 물론 같은 손가락이라면 서머너가 더 편한건 사실이고 팀적 시너지도 있으며 같은 손가락이라면 데헌이 딜 더 나옵니다. 이런건 부정하지 말자구요. 사실이니까요. 파티 모집시에 물론 잘하는 아르카나는 서머너보다 딜 잘 뽑고 웬만한 데헌과 비슷한 딜량을 뽑아내는 사람도 있지만, 공팟에서는 복불복이니까 아르카나의 입지가 애매합니다. 안좋은건 맞구요, 패치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리메이크 해야할 아이덴티티 카드가 좀 있다고 봅니다. 뒤틀린운명은 있으면 누르기도 미안하고 유령은 삭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달도 솔직한 말로 쓸모없다고 보구요. 하지만 떡상할 아르카나를 위해 우리는 남들보다 더 열심히 손가락 연습을 해야겠죠 불평만하면 답 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저도 1일 1건의 하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아르카나 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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