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로스트 아크의 문제 점인듯 하나 유저가 다른 클래스의 스킬중 파티 지원 스킬을 너무 무관심 하거나 모르는게 안타깝네요.

장막이 켜지면 무조건 ㅌㅌ 하기 바뿜.

바드 특성상 딜러보단 힐러(?) 및 버프 개념으로 많이 하는데 보호막 이나 딜감소 버프를 쓰든, 공속,뎀딜 버프를 쓰든, 해당 유저는 체감이 없음..(던전이 너무 쉬움..)-물론 장비 레벨발 되믄 다르겠지만.. + 무한 물약....

다만 가끔씩 캐릭에 버프걸린거 보거나 타이밍 맞게 스킬쓰면 구사일생?) 및 백도어-[공격(천상)] 하면서 공략하면 후에 "바드 쩌네요" 라는 문귀는 올라옴.

해서 바드클래스 시궁창 소리 안들을려믄 한가지 편법(?)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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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채칭창에 글귀 넣어 존재잠 불어 넣어줌..

EX)' 힐시전 장막안으로 오세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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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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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지속 장막 켜지믄 몹,보스 가 쓰는줄 알고 오히려 가속쓰고 ㅌ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