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택트스킬

댄싱오브플라워 ( 치명적인꽃, 밤에피는꽃, 가시집약 ) = 딜링기술

스트림오브엣지 ( 가속스트림, 다크니스엣지, 퍼펙트스트림 ) = 치명타버프용

스파이럴엣지 ( 빠룬준비, 무자비한사격 ) = 스택용

쿼드라 엑셀레이트 ( 날렵한 움직임 ) = 스택용

스크래티 딜러 ( 탁월한 기동성 ) = 스택 및 회피용

루인기술

셀레스티얼 레인 ( 급소타격, 날카로운카드, 폭우 ) = 딜링기술

시크릿가든 ( 급소타격, 다크니스가든, 시크릿찬스 ) = 딜링기술

일반기술

리턴 ( 빠른준비, 노출된표적, 급소노출 ) = 치명타버프용


--

딜링 방식은

1. 보스패턴보고 스트림오브엣지 -> 댄싱오브플라워(4스택) -> 레인 or 가든

2. 스택기술(4스택) -> 리턴 -> 레인 or 가든

3. 무력화 콤보 = 스트림 -> 댄싱플라(4스택) -> 가든 -> 엣지 2번 (4스택) -> 리턴 -> 레인

무한 반복 입니다.

이 스킬트리의 장점은 엣지의 경직과 댄싱오브플라워 덕분에 일반 잡몹 잡기가 굉장히 수월하며

1번 콤보에서 굳이 리턴을 쓰지 않더라도 엣지의 치명타 버프가 있어 리턴을 한번더 쓸수있는것과 같습니다.

무력화 상태일때 폭딜 넣기 굉장히 좋습니다.

샤워도 써보고 다 써봤지만 엣지의 치명버프가 너무 좋네요.

그전에는 엣지 대신 샤워를 쓰고 댄싱플라대신 다크리저를 썻습니다.

루인 스킬 쓰기 전에 바로 리턴스킬을 쓰는 편이라 항상 루인 하나는 리턴 효과를 못받았는데

엣지를 넣고나서는 루인스킬들이 치명 버프 효과를 여러번 받을수 있어서 굉장히 만족 합니다.

보스가 계속 움직이는데 엣지를 어떻게 맞추냐 하시는데

엣지는 항상 쓰는게 아니고 보스 패턴보고 댄싱플라쓰기전에 바로 깔아주는 겁니다.

엣지랑 댄싱플라는 한몸이라고 생각해주세요.

그렇게하면 댄싱플라도 거의 올크리 + 루인스킬도 크리 잘터져서 딜이 잘나옵니다.

댄싱플라가 루인보다 딜이 잘나옵니다.

그전에 샤워랑 다크리저 쓸때는 잡몹 잡으려면 스택쌓고 루인 터트려야 했는데
이 스킬트리하니 몹 모아놓고 엣지에 댄싱플라쓰니까 다죽습니다. 거기에 루인까지하면 두개골 다부수고 다닙니다.

나름 연구 많이해서 도달한 결과지만 정답은 없으니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슴둥

궁금하신건 아는선에서 대답해드릴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