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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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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르카나 하면서 느낀점.1 아르카나는 타 직업에 비해서 장, 단점이 좀 더 부각된다는것 2 마나.. 개인적인 생각으로 현재 여러가지 있는 카드덱을 사용했을때 별 카드를 없애고 카드덱을 사용했을때 일정수치의 마나를 회복하는게 어떨가 싶습니다. ( ex, 삼두사를 사용했을시 타격 횟수만큼 마나 + 50 회복 or 삼두사 사용시 마나500 회복 ) 아니면,, 루인을 터트렸을때 스택트 개수에 비례해서 일정 마나량 수치를 돌려준다거나요... 3 스택트 갯수에 따라서 무력화 등급 조정이 있었으면 합니다.. 4스택에 무력화 [하]면 쪼금 후달려 보이지 않나요... 4 뒤틀린 운명의 딜량 패널티는 어느정도 조정이 있으면 하는 바램 5 스택트의 중첩 개수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음 덩치가 큰 네임드나 몬스터들같은 경우에 이펙트와 화면위로 사라지는경우 스택트가 있는지 없는지도 안보임. 6. 칼질 많이 당한 클래스 치고 너무 상향버프가 없다는 느낌이 많이듭니다. 뭐 하면서 느낀점도 있지만.. 그외적으로 치고 박고 싸움하시는분들이 아쉬울따름입니다. 게임 재미있게 하자구요! 애증의 캐릭터잖아요.. 저는 물론 손안되는 아르카나지만 매력있잖아요? 다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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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드비